2006년 한해는 수많은 일본소설이 소개되어 '일본소설'이 대세라는 말까지 나돌정도였죠. 그 중 특히 절 행복하게 해준 일본소설들을 꼽아(?)봅니다^^ 새해에도 작가,국적을 떠나 멋진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