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3-11-30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님의 노란책상에 왔습니다. 창가의 토토, 마당을 나온 암탉,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모두모두 잘 읽었습니다. 보석같은 소망을 가슴에 품고 일상의 '예술가로 살'고 계신 것 같아 참 느낌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이사온 곳에 잘 적응하며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엄마보다 모든 면에서 나은 것 같네요. 호호호^^ 그럼 또 불쑥 들러서 님의 글과 리스트 보고 갈게요.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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