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에 파묻히다... 세상에 넘쳐나는 말들을 모두 끌어모아 보글보글 끓여서 꼭 필요한 말들만 남긴다면, 그림책 속의 말들이 될 것이다. 또 말없이 말을 하는 그림들을 고르라면 단연 그림책 속의 그림들을 고를 것이다. 번잡한 세상에서 더없이 번잡해진 마음을 맑게 청소해주는, 어린아이 웃음소리 같은 책. 그림책이 있어, 그림책을 볼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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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글, 이억배 그림 / 재미마주 / 1997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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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은 영광으로, 상처는 상처로... 이 멋지고 힘센 수탉 이야기를 쓰려는데 왜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는 걸까. |
 | 호랑이와 곶감
김환영 그림, 위기철 글 / 국민서관 / 2004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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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에 어우러진 이 호쾌하고 멋진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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