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09-06  

안녕하세요^0^
키친에 쓰신 리뷰보고 찾아왔어요
키친은 꼭 읽어보고 싶은 소설중에 하나거든요.
님 리뷰를 보고 더 보고싶어졌어요^0^
소아님 서재 자주자주 들러 볼께요
 
 
소호 2003-09-06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저는 요즘에 들어서야 책을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한 권씩 한 권씩, 애벌레가 잎 갉아먹듯이 느리게요.
아직 리뷰들이 보잘 것 없습니다. 더 많이 읽고 마음의 눈도 틔워야지요.
가을 바람이 선선하네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