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추리계의처키 2006-08-17  

아이고.
드뎌이렇게찾아들어왔네싸이도안되고네이트온도안되고에구..이제이걸로나마대신해야긋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ukino37 2006-08-17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되는구나! 하하하~~~
 


비로그인 2006-07-03  

yukino37 , 나 wls ...
드디어 가입했어... ㅋㅋ 텅빈 나의 서재를 이제부터 차곡차곡 채워나가야 겠어... ㅋㅋ 좀 있다 놀러와... 지금은 썰렁해서리.. ^^
 
 
yukino37 2006-07-04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해~~!!
나 서울 갔다 올동안~~!!
ㅎㅎㅎ
그럼 토요일날 보세낭~!!
 


물만두 2004-12-28  

님 이주의 마이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님 축하드려요^^ 페이퍼는 뜸하신데 리뷰로 만나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yukino37 2004-12-29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님의 이야기를 듣고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너무 놀랍네요.
깜짝 놀랐답니다.
감사해요!

추리계의처키 2006-03-26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책도 올리고 있어~ 내가본건 주로 학원폭력물이지만 ㅋㅋㅋ

yukino37 2006-03-27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원폭력물 우후~~!!
그쪽은 리뷰를 거의 안 써보았는데..우후..기대하겠사와요~!!

추리계의처키 2006-04-05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그러게 잼있다 ㅋㅋㅋ 그나저나 만우절도 모르고 지나가 버렸어 흑
 


yukino37 2004-06-25  

오랜만입니다~~
장마라 추적추적 비가 내려서 마음이 싱숭생숭 해져서 그랬답니다.
비가 내려서 기분 좋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귀찮아지고 마음이 무거워지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간판이라도 예쁘게 해봤답니다.
 
 
 


yukino37 2004-06-05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시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다연엉가 2004-06-25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판이 체리로 바뀌었네요... 정말 예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