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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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삿포로에 갔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피곤한 오늘
눈과 사쿠라가 함께있는 그 곳,
삿포로에 가고 싶다.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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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14: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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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15: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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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15: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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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20: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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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2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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