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너에게듣고싶은말 #계피 #임수진

#하리글씨 #하리쓰다 #harigraphy

 

 

 

 

 

 

 

 

 

 

 

 

 

 

 

 

 

 

 

"사랑이 뭔지 몰라도 그냥 소박하게, 내 맘대로 안 되지만 지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 하고 눈감아주고, 감기 걸리면 목도리 한번 여며주고, 울면 괜찮다고 안아주는 정도로 하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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