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사생활 창비시선 270
이병률 지음 / 창비 / 200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병률,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내겐 가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