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혹시 산타가 저 디비져 코골고 자고 있다고 일러바치진 않았겠죠? ^^;; 하하,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날개 2004-12-31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내년에는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

아참.. 그리고 코 골았다고 절~대루 소문 안낼께요..흐흐~
 


아영엄마 2004-12-30  

날개님~
새해 인사차 들렸습니다. 미리미리 드려 놓지 않으면 보나마나 1월 다 간다 다음에 어머나~ 벌써 1월이 다갔네 그럴 사람이거든요. ^^* 아, 참 신일숙님 만화...아라비안나이트에 대한 조언을 구하셨는데 어쩌나... 시간나실 때 서점 들리셔서 직접 실물을 보고 결정하심이..^^;; 알라딘에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책에 밀려서 사보지는 못한답니다. 쩝~ 앗.. 딴길로 샐라~ 새해 복 많이 많으시고, 만화이야기, 소소한 일상도 많이 들려주세요.(__)
 
 
날개 2004-12-30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부러 인사하러 들르셨다니 황감하옵니다..^^*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라비안나이트는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 혹 4권 나와서 사시게 되면 또 리뷰 올려주세요..ㅎㅎ
 


ChinPei 2004-12-27  

드디어 왔어요.
안녕하세요. 날개님. 저의 "끝말잇기"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어 감사해요. 정말, "겨누신 듯" 200, 300, 333, 400을 맞추신 것, 굉장해요. 저의 한국어 많이 이상하죠? 저, 일본에 사는 재일한국인이랍니다. 그래서 저의 서재의 글들은 어딘가 많이 이상해요. 제가 한국어를, 즐기면서 배울 수있잖겠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끝말잇기를 시작했던 겁니다. 아직 목표 1000개는 많이 멀었어요. 질리시지 않으시고 더 도와주세요. 히히히히히. 앞으로 많이 놀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날개 2004-12-28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말잇기도 넘넘 재미있네요~ 앞으로 남은 서재주인장들 이름을 마저 집어넣는걸 목표로 해서...!!!^^* 이러는게 친페이님께도 도움이 되면 좋을텐데 과연 제대로 될지..ㅎㅎ
자주 뵙도록 해요~~
 


놀자 2004-12-24  

날개님 메리 크리스마스~~~~
날개님~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특별한 계획은 세우셨나요? 오늘은 친구들이라 모여 놀았고...막상 내일은 그냥 외롭게 침대에 누워 책이나 보려고요. 글서 오늘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왔지요~ 아주 두꺼운 책으로..ㅎㅎ 그럼 날개님 날씨가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날개 2004-12-2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지금쯤 책을 보고 계시려나요?

저는 집에서 친정식구들과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한 모임이라지만, 사실은 어른들끼리 먹고놀자판이지요..흐흐~

다들 여기서 자고, 언니네 집으로 점심 먹으러 다시 출동입니다.. 떡국해주겠다네요..

놀자님도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stella.K 2004-12-25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안 그래도 토요일인데 크리스마스도 무슨 명절이라고 알라딘이 좀 썰렁합니다요. 흐흐.

날개 2004-12-2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알라딘이 한산하지요? ^^ 페이퍼도 적게 올라오고, 댓글들도 적게 달리고.. 좀 심심해요.. 그죠?

몇 시간 안남은 크리스마스이지만 즐겁게 지내세요~~^^*
 


물만두 2004-12-20  

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오늘 도착했네요. 사진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날개 2004-12-2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밌게 읽으시고 만두님도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