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4-12-27
드디어 왔어요. 안녕하세요. 날개님.
저의 "끝말잇기"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어 감사해요. 정말, "겨누신 듯" 200, 300, 333, 400을 맞추신 것, 굉장해요.
저의 한국어 많이 이상하죠? 저, 일본에 사는 재일한국인이랍니다. 그래서 저의 서재의 글들은 어딘가 많이 이상해요. 제가 한국어를, 즐기면서 배울 수있잖겠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끝말잇기를 시작했던 겁니다.
아직 목표 1000개는 많이 멀었어요. 질리시지 않으시고 더 도와주세요. 히히히히히. 앞으로 많이 놀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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