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따우님....!
이럴 줄 알았으면 번개 때 리본을 하나만 가져오는데 그랬어요~ !(라고 하지만 가져온 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 사악한 날개...흐흐~)
님이 보내신 선물이 도착했네요...
봉투를 뜯어보니~
아앗~ 이쁜 포장까지???? +.+

원래는 팔찌 하나만 보내주셔야 하는 건데... 오오~ 이건 또 뭡니까!

꺄아아악~ 넘넘 이쁘잖아욧~>.<
넹넹~ 울 집 모델을 써서 착용컷을 보여드려야죠.....!
그..근데, 사진이 촛점이 잘 안맞았어요..ㅠ.ㅠ 죄송해요~
(참.. 이거 사용법이 그냥 질끈 묶는게 맞나요? )

머리핀 꽂은 모습은....

요건 집게핀~

세상에~ 핀이 반짝반짝 너무 이쁜거 있죠!
이거 만드느라 눈이 빠지셨을 따우님께 깊은 감사를~ ㅎㅎ
이 고마움을 뭘로 표현해야 하나~
따우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_ _)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