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축하 인사도 제대로 못해드렸지요? 제가 휴가간 사이에 책이 나온 소식과, 책을 나눠주신다는 페이퍼를 올리셨던데.. 급하게 읽고서 제대로 축하도 못드렸네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을 손에 받아들고보니, 마치 제가 책을 낸것마냥 뿌듯하네요... ㅎㅎ (이 웬 희안한 심정인지..^^;;;)

여전히 멋진 말 싸인이 빛을 발합니다..^^ 앞으로 더욱 추천에 매진을~ 헤헤..

책 뒷면을 보니 낯익은 아이디들이 눈에 뜨이는군요.. 이 분들은 벌써 책을 읽으셨겠군요.. 호오~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서평들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흐흐~
감사합니다.. 즐거이 읽도록 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