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스님, 오늘 책이 도착했습니다..

덥고 짜증나고 무기력해지는 오후.. 
더위를 날려버릴만한, 참으로 반가운 알라딘 택배기사분의 방문이더군요..^^


같이 동봉해주신 메세지는... 흐흐~ 더더욱 감사합니다...
(따우님께는 안써주셨다면서요~~! 저를 넘 좋아하시는거 아녜요? 헤헤~)



 

제가 옛날부터 역사에 좀 약합니다.. 
클리오님의 추천을 받아 선택하게 된 이 책이.. 제 취약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을까요? ^^

조금 훑어보았는데... 으으음~
아무튼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즐거웠던 33333을 지나.. 다음번의 44444를 기대하겠습니다..


운보 김기창 /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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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2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 2005-07-2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나도 없었는데 ㅠ.ㅠ

날개 2005-07-2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마스님이 저만 좋아라 하신다니까요~~~호호호~

하루(春) 2005-07-22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기창 화백의 멋있습니다.

chika 2005-07-2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요!! 날개님만 발마스님에게 뭔가를(물질적인!!) 제공했기때문일꺼예요. 그죠? 흥~! ㅋ

balmas 2005-07-2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받으셨군요.
아니, 그런데 왜 물만두님은 못받으셨죠???
이상하네, 분명히 메시지 다 써서 보냈는데 ...

날개 2005-07-2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그림 좋죠? ^^
치카님, 그게 아니라 절 좋아해서 그런거라니까욧~~!ㅎㅎ
발마스님, 이 기회에 고백하시죠~ 저에 대한 애정을~ 흐흐흐..

클리오 2005-07-23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학... 부디 즐거우시기를.... ^^

놀자 2005-07-23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역사에는 무지 약해요~~^^;;;
남동생이 역사관련 질문할때마다 이마에 땀이 삐질삐질...ㅋㅋ

실비 2005-07-23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다.ㅎㅎ

날개 2005-07-24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즐겁게 읽겠습니다..^^*
놀자님, ㅎㅎ 우리같은 사람은 시간여행해서 과거로 떨어지더라도 미래에서 왔다는 게 하등의 도움이 안될거예요.. 뭘 알아야 말이죠..^^
실비님, 님도 부지런히 이벤트 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