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말했던 콘센트 세트입니다.. 상자는 자그마하구요..


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음.. 하나가 없어졌군요.. 도대체 어디갔을까요? ㅡ.ㅡ;;;



꺼내보면 이렇습니다..  왼쪽 젤 위에 큰 물건은 220V를 110V로 변환해주는 간단장치입니다..




뒤집어서 한방 더....  콘센트 꽂는 모양이 제각각이죠?  나라마다 다른 모양이더군요...




요런거 하나 장만해놓으시면 여행다닐때 좋겠죠...! 

저건 제가 미국 갔을때 산겁니다만.... 진짜 오래 쳐박혀 있네요.. 써먹을데가 없어서...ㅠ.ㅠ

언젠간 나도 여행 다니고 말꼬얏~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07-20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7-20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멋있네요?
근데 저 세개짜리요...청도갔을 때 저 모양이었는데, 거긴 그냥 여기서 쓰는 코드 꽂아도 되더라고요. 그래도 잘 모르니까 제가 갖고 있는 케이블은 몽땅 갖고 가얄까봐요. 히히~ 날개님, 감사!! ^^

날개 2005-07-20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언제 떠나시는 거예요? 선물 잊지말고 사오세요...히히~

하이드 2005-07-20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좋다 좋아.
치카님 독일간다고 하셨죠?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필요한것만 가지고 가세요~ 짐 줄여야죠. 우헤

인터라겐 2005-07-20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엔 별 희한한 물건이 다 있어요... 아웅.. 치카님은 좋으시겠다..

날개 2005-07-20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도 여행 많이 다니시니, 저런거 하나쯤 있을 법한데......^^
인터라겐님, 치카님 부럽죠..ㅠ.ㅠ

딸기엄마 2005-07-2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을 떠난다는 분도 부럽고
그런 분께 요렇게 요긴한 물건 알려주실 수 있는 날개님도 부럽고~

날개 2005-07-21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은 올 여름에 어디 여행 안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