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옥... 그 이름만으로도 만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녀의 작품이라면 무조건 산다.

2004 독자만화대상에 온라인부문 1위란다. 그러니까.. 온라인으로 연재했었다는 말인데, 나는 몰랐다..ㅠ.ㅠ 하기야, 컴퓨터로 만화 안본지 오래 되었다. 눈이 아파서 도저히 못보겠으니까..

역시 강경옥이다.
그녀가 그리면 평범한 동화도 다시 옷을 입는다. 요즘 유행하는 동화 패러디가 아니고, 그림형제의 동화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이야기는 사람들이 동화 가상체험을 하는곳을 찾아가면서부터 시작된다. 각자의 사연이 있는 그들은 동화속의 세계로 들어가 자신을 보게 된다. 해피엔딩이 보장되어 있는 동화이지만, 어찌 그리 그들의 상황에 잘 들어맞는지...

2권까지 사용된 동화는.. 사랑하는 롤란트, 도둑신랑, 라푼첼, 게으름뱅이의 천국, 노간주나무, 까마귀, 너널네의새.. 이렇게 7가지이다. 그리 유명하지 않은 동화도 많아 식상하지 않다.  언제까지 연재할지는 모르지만, 계속 보게 될 목록에 추가한다.

강경옥의 그림을 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좋으니... 중증인가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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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6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숫자가 왜 이러죠? +.+

울보 2005-04-2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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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들이 다 이상하군요,,


실비 2005-04-2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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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4-2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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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고 싶어요! ^^  담번에 만화방 가면 함 찾아봐야지.

 


어룸 2005-04-26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인터넷으로 읽었었어요^^a (그러리라 예상했지만) 마침내 종이로 나왔군요!! ^^

날개 2005-04-2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한 숫자로 출발한 하루군요..^^ 이벤트 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정말 황당하겠어요..^^;;
투풀님은 벌써 보셨군요..저도 얼핏 연재얘기를 들었던거 같았는데, 그냥 넘겼죠..
판다님, 놓치지 말고 보세요~^^*
울보님, 실비님.. 캡쳐 고마와요..

반딧불,, 2005-04-26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참. 저도 온라인으로는 못봅니다.
언제가 되려는지는 모르지만 보관함으로^^;;

진주 2005-04-2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날개님은 벌써 전에 중증이었습네다...........

날개 2005-04-26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보관함에 잔뜩이겠어요..^^
진주니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