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클리오 2005-08-11  

저 왔어요...
그런 일로 인사해서 조금은 유감스럽지만, 그래도 늘 몰래 훔쳐보고 가던 님과 정식인사를 할 수 있다니 좋은 걸요... 말을 하건 하지 않건, 서로간에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준다고 생각하니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믿고 이 공간이 행복해지는거겠지요.. 앞으로 자주 뵈요... ^^
 
 
야클 2005-08-11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클리오님! 별로 볼 것 없는 서재지만 자주 와주세요. ^^
 


놀자 2005-08-08  

야클님~
Oooo   (  )  발도장으로 흔적을남기구^^*....   ). /   (_/  ..Oooo   (  )  꾹꾹꾸~~욱   ). /   (_/  ..Oooo   (  )    ). /  찍고 .~~~~ㅎㅎㅎㅎ.....  (_/  __ ㆀ● '' __ ┏■┛ ____┛┓ 열나게 툐툐툐~~ 야클님 빨리 좋은분 만나셔야 할텐데....^*^ 그럼 저는 발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요~
 
 
야클 2005-08-09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발도장만 찍고 가시기예요? ^^ 잡으러 가야쥐~~~
__ ㆀ● ''
__ ┏■┛
____┛┓
 


야간비행 2005-08-02  

야클님~
제가 책을 두 권을 병행해서 봤는데 그 중 한 권이 '진주 귀걸이 소녀'였어요~아시죠? 야클 님 서재 이미지의 원본 사진이 표지로 되어있는...ㅋㅋㅋ원래 봤던 책인데 갑자기 한 번 더 읽고 싶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읽었죠..ㅋㅋ그런데 책을 다 덮고 나니까 갑자기 야클 님 생각이!! 그래서 이렇게 충동적으로 방명록에 찾아왔습니다~ㅋㅋ그런데 너무 충동적이어서(?) 마땅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ㅠ근데 야클 님도 그 책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으니 서재 이미지로 있는 거겠죠? 흠...전 그 그림 그린 베르매르라는 화가가 너무 좋아요~이번에 읽은 두 권 다 베르매르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 책이었는데,나중에 크면요,베르매르의 그림을 보러 미국이나 유럽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요~^ ^ㅋㅋ기왕이면 알라딘 식구님들과 다 함께..ㅎㅎ
 
 
야클 2005-08-0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물론 저도 읽었어요. 잔잔하면서도 조금 여성 취향적인 소설이었죠. 사실은 영화에 나온 스카렛 요한슨이 너무 예뻤다는 ㅋㅋㅋ
어서 빨리 여행가시는 날이 오길.
 


LAYLA 2005-07-25  

저 봤어요!!
야클님~ 사진 보고 첨으로 듣 생각은 어머 점잖게 생기셨구나! 양복입음 더 멋있을거 같아요!! (일하실때 양복 입으시나요?) 가상의 야클님은 귀여운 이미지였는데 (외모를 상상한게 아니라요 분위기가요^^) 사진을 보니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강해서 헉! 했다가..다시보니 귀여워 보여요 음하하 =333
 
 
야클 2005-07-2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AYLA님!
1.저 점잖치 않습니다.
2.양복입고 일하죠.늘~~.제가 몸담고 있는 업종이 그런거 좀 따집니다.이 다음엔 양복입고 찍은 사진 올려드리죠. ^^
3.분위기 귀엽습니다. 나름대로 막내로 제법 귀염 받고 자랐답니다.^^
4.어른스러운 분위기라.....
성숙한 남정네의 느낌??? =3=3=3
 


LAYLA 2005-07-25  

야클님 사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못찾겠네요 그냥 야클님은 야클님일뿐이니까........사진따윈 상관없어,.,,,,,, 라고 말하고 싶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호호호 ^^
 
 
야클 2005-07-2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담&헛소리&일기>에 있는 페이퍼에 있어요. "내가 그렇게 여자 밝히게 생겼나?"라는 글에.

Warning!!!

피천득님의 <인연>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이 생각나지 않으시려거든 신중하게 클릭하시길.
"에이, 보지말았어야 했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