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5-07-21  

캐릭터가 바뀌셨네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패러디인가요? 이전꺼도 고양이 이것도 고양이..고양이를 많이 사랑하시는 듯...선녀 찾기는 잘 되어가시고 계시겠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구요.(일단 선녀옷 훔치는 기술부터 연마하시는 것이..어떨까..싶기도 합니다. 뭐...사슴을 만나야 가능한 것이긴 하겠지만서도...괜찮은 사슴만나는 것이 일단 먼저일까요? 후후..)
 
 
야클 2005-07-22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쓰던 그림으로 다시 돌아온거예요~~ ^^ 이게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분도 그러시고....
고양이뿐만 아니라 동물들이라면 껌뻑 넘어가죠. 제 옛날 페이퍼들 보면 개나 고양이에 얽힌 얘기들 몇 있어요.

글구 선녀도 사슴도 다들 더워서 어디 갔나봅니다. 찾기가 넘 힘드네요. -_-;;
 


모1 2005-07-19  

그러고보니 야클님..캐릭터가 그 만화캐릭터네요.
제목이 갑자기 기억 안나는데 아동용 한국 애니메이션에 나온 그것요. 이 캐릭터랑 다른 캐릭터.그리고 한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쁜 캐릭터(?)를 잡으러 다니는 내용으로 기억하는...
 
 
야클 2005-07-1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잘 몰라용 +_+;; 그냥 써용~~ ^^
 


모1 2005-07-18  

케잌은..없어서 못 먹죠. 하하..
단 것 좋아하신다구요. 저도..고구마케잌...아 아니 고구마케이크(케잌이 표준말이 아니라더군요. 표준어는 어려워요.) 정말 좋아해요. 빵종류는 깨찰빵, 찹쌀 바케트, 그냥 바게트(호두같은 것 넣으면 더 좋구요.), 촉촉한 카스테라, 단팥빵...같은 것 좋아하구요. 침넘어가네요. 밥 먹었는데... 꿈속에서 보게 될지도...그런데 꿈속에서 먹는 꿈 꾸면 감기 걸린다던데 안 보이길 바라겠습니다.
 
 
야클 2005-07-18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매운 것,기름진 것 말고도 세상엔 먹을게 널렸군요. 모1님껜 다행이네요~~~ ^^

모1 2005-07-19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세상 사는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닌가...싶어요. 갑자기 초콜렛 먹고 싶네요.(초콜렛 무척 좋아해요. 술같은 것 든것 빼고는요.)
 


모1 2005-07-17  

먹는 즐거움이 크긴 하죠...흑흑..
제가 장이 좀 안좋아서(위는 괜찮은데..) 매운것, 기름진 것을 못 먹어요. 라면도 좋아하긴 하는데...1년에 2번 먹을까..말까 해요.(가끔씩 독하게 마음 먹고 먹고나서 화장실과 친하게 지내죠. 하하..전 약먹어도 소용없어요.) 특히 기름진 음식은 안 좋아하구요. 그래서 피자 못먹는 것에 그다지 슬픈 감정(?)은 없어요.(라면은 쬐끔 슬퍼요. 가뜩이나 매운 것 못 먹는데..) 리조또등의 서양음식이 입에 안 맞더라구요. p.s. 전..단것을 좋아해요. 후후...그런데 자주 먹진 않아요. 하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꿋꿋하게 먹죠.
 
 
야클 2005-07-1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질이란게 또 바뀌는거니까요 언젠가는 얼큰한 매운탕이나 기름진 곱창구이도 즐기실 날이 올지모르죠. 헤헤 ^^ 단것은 저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특히 고구마케잌 귀신이지요.~~
 


비로그인 2005-07-05  

야클님~
제 홈피에 남겨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여우같은 곰은 어떤여자죠? 잘이해가 안되는데요 ㅋㅋ 님은 출근하셨겠네요? 바쁜 일과속에서도 서재를 꾸준히 들리시나봐요? 저도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오늘은 쉬는 날 입니다. 내일부터는 저도 많이 바빠질 것 같아서 아마 서재에 신경을 쓰지 못할 것 같아요. 흉.. 만든지 얼마안되서 빨리빨리 이것저것 채워넣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앞서는 것 같네요. 이러다 폐인되겠어요 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길.
 
 
야클 2005-07-05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업종이 6,7월은 좀 헐렁해서요 ^^ 그냥 창 띄어놨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올라오는 글들 읽어봐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은 자주 안 올리지만 댓글은 잘 달아드립니다. 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