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5-10-24  

헉..눈치가 없다는 소리는 아니었어요.
호불호 판단이라는 댓글을 보면서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드려요.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실까봐..(사실 눈치는 제가 좀 없는 편입니다. 동생한테..매일 혼나요.)
 
 
야클 2005-10-24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니에요. ^^ 그냥 가볍게 댓글 단다는게 오히려 제가 오해를 드렸군요. 그냥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았다구요. ^^

야클 2005-10-2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문 사진을 사용하니까 훨씬 좋아요. ^^
 


하루(春) 2005-10-21  

알랭 드 보통의 책
Essays in love(영국판)의 미국판 제목이 On love랍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한국판 제목이구요. 제가 그 때 on love가 원제 아니냐고 우겼었잖아요. www.alaindebotton.com에 들어가니까 바로 나오네요. ^^
 
 
야클 2005-10-2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요? ^^ 기억도 잘 안나네. 그때 벌칙은 안 정했나요? 틀리는 사람이 벌칙 받기로. 예를 들면..... ???
 


모1 2005-10-09  

야클님 초콜렛 중독??
곳곳에 초콜렛이있으시다니...보는 유혹에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후후...전 초콜렛을 좋아하지만..정말 가끔씩 먹고 싶어요. 어느날 문득...갑자기 초콜렛이 먹고 싶다하는 생각이 들면 사먹어야죠. 한 한달에 한번쯤 될까요? 사두면...생각날때마다 꺼내먹을테니...중독이 될지도..후후..
 
 
야클 2005-10-0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곳곳에 널려있어도 내 책상위에 있는 건 우리회사 여직원들이 집어먹고 내방에 있는 건 조카들이 집어먹고 해서 제가 중독될 정도로는 안 먹어요. ^^
 


숨은아이 2005-10-07  

문득 보니 야클님 서재 간판 참 재밌어요
야클의 책 없는 서재! 좀 아까 푸푸풋 웃고 말았답니다. 투명한 책꽂이, 텅 빈 책꽂이보다 한 수 위. ㅎㅎㅎ
 
 
야클 2005-10-07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책 없는 서재>의 앞에는 '제대로 읽은'이란 말이 생략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진짜 '아이' 맞나요? +_+;

숨은아이 2005-10-07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같은 아줌마라고 해두죠. -_-;

야클 2005-10-09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줌마 같은 아이 보다는 낫죠. -_-;
 


체리마루 2005-10-02  

책 잘 받았어요~ ㅎㅎ
글을 써야지 했는데 정기점검때문에 늦게 쓰네요. 굉장히 빨리 왔구요~ 사랑스런 이벤 덕분에 기쁨 두배 행복 두배 ㅋㅋㅋ 넘넘 감사해요 ㅎㅎ 더 빨리 썼어야 되는건데 ㅡㅡ 프라하의 연인 본다구 ㅎㅎㅎ 야클님도 왠지 보실거 같은데.... 은근 재밌죠?? 아니신가;;; ㅎㅎ 드라마 잘 안보는 편인데도 꼬박 꼬박 보게 되네요~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이거참; 참 가장 중요한 말을... 책 감사히 잘 받았어요 후후후~ 저도 조만간 보답을 ^^* 말뿐이 아니라 실천 해야겠죠;;; 하하하;
 
 
야클 2005-10-0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아니 서재질에 독서에 프라하의 연인까지... 이담에 저 때문에 공부 시간 뺐겼다고 하시면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