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어제 3시까지 술을 마시고왔기에 10시에 느지막히 기상. 일어나도 피곤하다. 오전에 

밤에 있을 영어 토론을 위한 에세이를 작성. 한 장만 채우면 되는데 어찌나 하기 싫은지 결국 질질 끌다가 1시까지 겨우 끝낸다.


점심은 가족과 라면


오후      -  ㅎㄴ이를 보러 홍대로 간다. 홍대는 여전히 사람이 많다. 거기서 망고빙수 먹고, 양말

사고, 국물 떡볶이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으로 귀가한다.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신촌으로 이동.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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