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귀가시간이 오전8시였다. 디지는 줄 알았다. 얼른 씻고 빨리 잤다. 


오후     - 일어나니 2시 정도, 감자탕 집에 있는거 끓여먹고 다시 잤다. 결국 하루의 시작은 4시반.

정신차리기 위해 청소기도 돌리고 빨래도 개고, 샤워도 했다. 그러고 저녁은 짜파게티 약간자장면식으로 만들어서 먹었지만 별다른 차이를 못 느껴 실패

그리고 집에서 잉여이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