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독자와의 인터뷰 정리 삼매경
오후 - 객원ㅍㅈ회의 녹취록을 계속해서 정리하고, 마케팅 방안 생각하고 중간중간 잡일을
을 하니 어느새 하루가 빠르게 간다. 뭘하는데 이리 빨리 가는지 참.
저녁 - ㅇㅊㄱ쌤의 호출로 16번가에서 저녁 식사. 후배들이 더 많은 줄 알았는데, 전인턴이자 대학 친구 ㅂㅅㅈ,교사인 ㅅㅁㄱ, ㅈㅁㅈ, 엉탐까지 재학생이 더 많고, 고딩 졸업한 애들
은 3명만 와서 사람들이 참 적었다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다. 2차 치맥을 먹을 땐 내가 중간에 나오면서 카드를 긁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