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안녕헤이즐이란 영화를 친구에게 받아 시청. 그 뒤 영어토론용 페이퍼 작성


오후        -        여전히 잉여처럼 보냈다. 뭘 한것도 아니고 시간만 쳐 보냈다. 다섯시쯤에

녹취를 미리 할까했는데 결국 제대로 하지도 않았다.


저녁        -        영어토론으로 보낸 시간. 영어토론을 벌써 2년이나 했다고 한다. 정말 오랜시간

한거 같기도 하고 여태까지 계속할 수 있게 다들 노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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