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트위터를 몇개 찾아보고 잡지 판매 방안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니 시간이 금방간다



오후          -   역시나 큰일은 없고 서가 정리와 마케팅 방안에 대해 생각해본다.



오후4시     -  ㅍㅈㅈ님과 짧은 회의를 했는데 약간 혹평을 받았다. 너무 두루뭉술한 제안이기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을 원하시다는 것을 알았다. 재밌어지는 일이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저녁         - 집에서 게임하고 운동하고 오랜만에 ㅇㅅㅁ를 만나 소주와 맥주를 마셨다. ㅅㅇ이를 통

해 스타트업의 현실도 조금이나마 귀동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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