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출근. 디렉터님이 달력 오탈자 확인과 생산성본부에 보낼 자료 오탈자 확인을 요청

오후 4시   - 디렉터님이 시킨일로 계속 우려먹음. 그 외에는 아무도 일을 시키지 아니함

오후5시    - ㄱㅅㅇ기자님이 저번에 말한 신권력에 대해 하고싶은 사람 선정하라고 함. 순서상

나이기 때문에 두말하지 않고, 접근. 수요일 오전까지 기업의 역사, 규모, 현황을 알아보라고 하심

저녁8시    - ㅈㅇ이 만나서 멀티방에서 저녁 식사와 휴식



여전히 연말이라 일이 정말 없는 날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감기 몸살 기운이 있어서 정말 힘들었다. 어제 뭐 한일도 없이 정말 잉여같은 하루였는데, 그래서 더 이상하다. 오늘 반신욕과 이른 취침을 통해 얼른 나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