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국제경영 팀플 준비

오후2시   -      엉탐, 빵상의 프로젝트. 뭔가 문제점도 있지만 어차피 진행한다는 거에 큰 감명을 

받았다. 질투가 나기도 한다.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오후7시   -      국제경영팀플, 이 팀플은 하면 할수록 할 일이 더 늘어난다. 이번 학기 시간을 제일

비효율적으로 쓰는 팀플. 가장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할 것이다.

오후11시 -      저랭과 대회 회의. 둘다 준비가 미흡하다. 저랭은 뭐랄까 너무 직선적이다.

내일 다시 회의하기로 했는데, 정말 진지하게 준비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