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9시 - GE인턴 자소서 초안
오전11시 - 국내 자동차 산업 검색, 카톡과 병행하느라 능률이 너무 낮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함
오후3시 - 유비쿼터스 수업, 교수님이 이제 나를 알아보시는 듯 하다 .하지만 추천서를
부탁할 정도는 아직 아니다.
오후7시반 - ㅅㅅ형과 봉주비어, 서로 불안한 미래에 대한 한탄만 하다 왔다. 결국 현실은
그대로인데.....한탄할 바게 자소서라도 더 쓸걸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