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승법을 닦으면 결정코 성불하여 감도 없고 머물음도 없고 옴도 없나니、정·혜가 함께 하여 일체법에 물들지 아니하므로 삼세제불이여기서 삼독(三毒)을 바꾸어 계정혜(戒定慧)로 삼느니라。○정혜등등하면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으며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나니. 이는 삼세제불의 자성삼매(自性三昧)이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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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이란 모든 법을 보되 모든 법에 물들거나 매달리지 않으며、모든 곳에 두루하되 모든 곳에 끄달리지 않느니라。 - P61

모든 경계 위에서 마음이 물들지 않음이 무념이라 자기의 생각 위에 항상 모든 경계를 떠나 경계 위에 마음이 나지 않느니라. - P62

나의 이 법문은 정(定)과 혜(慧)로써 근본을 삼나니、먼저 혜와 정이 서로 다르다고 그릇 말하지 말라。정과 혜가 한 몸이어서 둘이 아니니, 곧 정은 혜의 몸[體]이요 혜는 정의 작용[用]이니라。곧 혜의 때에 정이 혜 속에 있고 정의 때에 혜가 정 속에 있나니、이 뜻은 곧 정과 혜가 함께 함이니라. - P65

정과 혜는 무엇과 같은가? 등불과 빛 같아서 등불이 있으면 곧 빛이 있고 등불이 없으면 곧 빛이 없느니라。등불은 빛의 몸이요 빛은 등불은의 작용이니 곧 두 몸이 있으나 두 갈래가 아니니、이 정과 혜도 또한 이와 같느니라.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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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깨친 이는 곧 무념이라、기억도 없고 집착도 없으며 망념도없어서 광망을 일으키지 않고 자기의 진여의 성품을 써서 지혜로써 관조하여 모든 법을 취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나니、이것이 곧 성품을 보아 부처님 도를 이루는 것이니라。 - P59

모든 경계 위에서 물들지 않음을 무념이라 이름하느니라.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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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반야로 관조하면 찰나 사이에 망념이 다 없어져 이것이 곧 나의 진정한 선지식이라, 한번 깨침에 곧 부처님을 아느니라。자기의 성품의 마음자리에 지혜로 관조하여 내외명철하면 자기의 본래 마음을아는 것이요 곧 해탈이니라. 이미 해탈을 얻으면 곧 반야삼매니, 반야삼매를 깨치면 이것이 무념이니라.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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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품은 본래 청정하되 망념이 있어서 진여를 덮고 있으니 망념이 없어지면 본래의 성품이 깨끗하니라.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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