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을 깨친 이는 곧 무념이라、기억도 없고 집착도 없으며 망념도없어서 광망을 일으키지 않고 자기의 진여의 성품을 써서 지혜로써 관조하여 모든 법을 취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나니、이것이 곧 성품을 보아 부처님 도를 이루는 것이니라。 - P59

모든 경계 위에서 물들지 않음을 무념이라 이름하느니라.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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