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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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싫은 이유 중 하나는
쨍쨍하고 푸른 하늘과 상반되게
몸이 한없이 축축 - 쳐 진다는 거.
이번 한주.. 아니 아니 요즘 생활을 쳐다보며
'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 '
..란 근본적인 질문을 물어쌌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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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살고 있지..
정신 좀 차려보자!!!
평일엔 오로지 주말만 바라보고 산다.
주말이 지나면 다음 주말.. 또 그 다음 주말..
현재 나의 컴퓨터 배경화면
흑백 변환 된 사진도 보시겠습니다. ^^
뽀샵 작업은 클럽의 어박님.
네이버에 뜬 부분흑백변환 강좌를 보고 냉큼 만들어 봄.
장미 넝쿨이 좀더 풍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사진은 분명 칼라 사진이였는데, 흑백 사진의 느낌이 물씬~
변환해도 마찬가지..;;
아.. 알라딘.. 너 정말 느무해. =.=
얼마만에 올리는 사진이란 말인가..?!!
흑흑흑흑..ㅡ.ㅜ
서재 개편 후..
알라딘이 날, 거부하고 있다.
내 블러그에 한번 들어오기 위해선, 참을 忍자를 몇번을 되내여야 하는지..
자꾸 이딴식을 하면, 나 떠나버릴꺼야!!!!!!!!
서재 개편 후 블로그 입장이 아주 어려워 미치기 일보직전 레와. =.=
다른분들 서재도 못 들어가고 있다.
알라딘 금단 현상이 퇴색되어 폭력적으로 변하는거 같다. 제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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