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다음편도 읽어볼 생각이다. 이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니.
처음부터 머리와 가슴을 퍽퍽 쳤던 만화. 그래. 어른들일을 아이한테 미루면 안되지. 그렇고 말고. 인생자체가 대책없이 민폐만 끼치는 캐릭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