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보다 나를 더 흥분 시키는 건 

 iPhone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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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4-13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잉. 내가 있는 곳은 아직 피지 않은 곳이 훨씬 더 많아요. 무슨 4월이 이래 ㅠㅠ

레와 2010-04-13 16:54   좋아요 0 | URL
여긴 맑은 하늘에 바람이 태풍처럼 불어요. ;;

봄 꽃은 참 순간이더라.. 다락방. ^^

야클 2010-04-1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에미, 레와=레오 .


"오후5시 태풍처럼 바람이 부나요?"

다락방 2010-04-13 17:20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와 2010-04-13 17:25   좋아요 0 | URL
야클님의 이 센스~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이야 2010-04-13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폰 사진이 이렇게나 매력적으로요..^^
레와님의 솜씨겠지요.
전 오늘 벚꽃잎 난분분 휘날리는 아래를 걸으며
꽃눈이구나 생각했더랬어요.
그 아래 서면 누구나 낭만적이지 않을 수 없을 것처럼요.^^

레와 2010-04-14 13:24   좋아요 0 | URL
창원은 이미 푸른잎이..
벚꽃은 참으로 아쉬워요. 프레이야님!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Mephistopheles 2010-04-14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남쪽으로 출근하며 지하철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아이폰을 정말 많이 들고 있더군요.
아직까지 유혹에 넘어가고 있지 않지만 약정이 끝나면
어찌 될진 저도 잘 모르겠다는...으흐흑.

레와 2010-04-14 13:26   좋아요 0 | URL
단호했던 저였지만,
주위에서 하나 둘 장만해 앞에서 흔들흔들 거리는데..
아우.. 도저히 못 참겠는거 있죠.ㅎ

어여 넘어오세요! 메피님!!^^


2010-06-03 1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말랑말랑, 몰랑몰랑 기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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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09-12-22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엥.. 듣고 싶은데 들을 수가 없네! ㅡ.,ㅡ
시스템적인 문제는 아니고요, 단지 지금 스피커를 켤 수 없는 상황.
정말이지, 음악 없는 사막에 내동댕이 쳐진 기분이군요!

레와 2009-12-23 09:50   좋아요 0 | URL
맞아요! 음악없인 너무 삭막해..ㅡ.ㅜ

2009-12-23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3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저 자꾸 이러실껍니다.

 


그러니깐, 저는 조용히 있고 싶었다고요! (암요~)
 


오늘 같이 비가오고 추운날에는 심하게 땡겨주시는 메뉴중에 하나이지요.
온 국민의 배달음식 "짬.뽕." 


제가 이 집을 처음 갔을때는 겨울 아침 모르는 동네 특히 골목길을 누비며,
나름 작품(응?) 사진을 찍는다는 이유로 몇시간을 헤매인 후 였지요.
체력도 바닥이라 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새였음을 감안하더라도,
너무너무 훌륭한 집이였습니다.


비쥬얼 부터 황홀하지 않습니까?! 으흐흐흐흐~ 
 



이렇게 푸짐한 짬뽕에 면은 수타면, 해물만 먹어도 배가 불러 면을 남겼다는 슬픈 전설이.. (흑흑..ㅠ_ㅠ)
지금 또 생각나요. 무지하게!!!
(이 짬뽕 한그릇이 4500원!!!!! >_< 가격도 착하다~) 




거기다 세트메뉴로 시킨 두껍지 않은 옷을 입고 깨끗한 기름을 썼음을 바로 확인시켜주던
새콤달콤한 탕수육에 빽알한잔!!  ㅋ ㅑ ㅎ ㅏ ~~ 



 

진사들의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음식 사진은 찍지 않는 사람들이라 부랴부랴 폰카로 찍은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 아, 이 정도로 Mephistopheles님께 반사시키기엔 무리가 따를 거 같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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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12-09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또 뭐죠 ㅎㅎㅎ

레와 2009-12-09 15:51   좋아요 0 | URL
으흐흐흐흐, 저도 메피님께 뽐뿌를 주고싶은 마음에 그만...;;

Mephistopheles 2009-12-09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에 읽었던 차폰, 잔폰, 짬뽕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저도 짬뽕 잘하는 중국집 몇 몇 알고 있는데요 사무실 주변에 "주(朱)"라는 중국집이 있는데 이 집 짬뽕은 예술이에요. 조미료를 안써서 국물이 맵고도 게운하고 잔맛이 하나도 안남아요. 겨울에만 하는 굴짬뽕도 죽이고요. 글고 좀 유명한 중국집인 "동촌홍"이라는 곳은 하얀색 국물 짬뽕이 꽤 맛나죠. 이름하여 사천탕면..^^

레와 2009-12-09 15:53   좋아요 0 | URL
조만간 위에 열거한 곳을 다녀오시고, 또 사진도 올리실꺼죠?! ㅎㅎㅎㅎ

뽐뿌를 드리기엔 너무 멀리 계시는 메피님..

Mephistopheles 2009-12-09 16:32   좋아요 0 | URL
이미 다녀왔고 사진도 있다는...으흐흐흐(째깍째깍 시한폭탄..)

레와 2009-12-09 16:36   좋아요 0 | URL
그냥 가만히 있을껄.. 가만히 있을껄..ㅠ_ㅠ





ㅋㅋㅋㅋ 오늘 저녁엔 맛집 순례라도 해야겠는데요! ㅎㅎ

다락방 2009-12-09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탕슉 ㅠㅠ

레와 2009-12-09 15:53   좋아요 0 | URL
오우오우오우, 배고파..ㅡ.ㅜ

무스탕 2009-12-09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운데 껴서 양쪽으로 따구 맞고 있는 우리를 생각해 보셨나요?
엉엉엉~~~ 맛있는거만 이짜나~~~ T^T

레와 2009-12-09 16:20   좋아요 0 | URL
아이고, 미안해요. 무스탕님. 미안해요..

울지마요!
오늘 저녁은 두그릇드세요!!

L.SHIN 2009-12-09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합..맛있겠다.(주륵)
레와님께는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군요.^^

전, 꼬막이라면 앉은 자리에서 계속 까먹을 수 있어요!
(뜬금없이 웬..ㅋㅋ)

레와 2009-12-10 09:17   좋아요 0 | URL
앗, 엘님!^^

저도 해물이라면 안가리고 좋아하는지라.. 꼬막도 엄청 좋아하죠! ㅎㅎ

오랜만이세요!

순오기 2009-12-11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서재에서 자주 뵙고, 마노아님 생일 축하 페이퍼에 댓글 주셔서
감사의 댓글 남기려고 답방했는데 들락거리기만 하고 댓글을 처음(?) 남겨요.
전에 올린 은행잎 단풍잎 사진에 그만 넋을 뺏겨서 댓글을 못 달았거든요.^^

우리 동넨 얼큰한 짬뽕을 3,500원 받아요. 해물도 많이 넣어주는데...

레와 2009-12-11 10:41   좋아요 0 | URL
아, 순오기님!^^

언제한번 알라딘에 올라온 맛집들을 탐방하고 싶어요! 으흐흐~

2009-12-17 1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7 1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8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Changwon
S.Thanks To U.


Contax TVS 'panorama ON'
APX100
Rodinal 1: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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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12-09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ㅑ ~ 이건 출력해서 그대로 엽서로 쓰고 싶네요. 멘트까지! 멋져요.

레와 2009-12-09 11:54   좋아요 0 | URL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 올릴려고 아껴뒀어요. 헤헷..:)

마노아 2009-12-0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출력해서 벽에 한 장 붙여놓고 싶어요. 기억 전달자라니, 마음을 어루만져요!

다락방 2009-12-09 11:46   좋아요 0 | URL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20747

:)

레와 2009-12-09 11:54   좋아요 0 | URL
이힛~ 친절한 다락방님! ^^

마노아 2009-12-09 13:04   좋아요 0 | URL
oh! SF군요! 재밌어 보여요. 다락방님 감사해요~
 

 

  

 

 




  



  

 

접사 모드가 없어서 아쉽지만, 저는 요런 풍경도 혹!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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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11-06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와 오와- 맨 마지막 사진은 누가 입김 분것 같아요. 후- 하고.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말이죠.

레와 2009-11-09 09:22   좋아요 0 | URL
혹시, 다락방? ^^

무스탕 2009-11-0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눈 내리고 난 뒤 아무도 밟지 않은 깨끗한 눈밭을 보는 느낌이에요.
오와~♡

레와 2009-11-09 09:24   좋아요 0 | URL
이힛~ :)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겨울에 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또 포스팅 할게요! ^^

웽스북스 2009-11-0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레와님이 짱이에요~

레와 2009-11-09 09:24   좋아요 0 | URL
히힛~ ^^

2009-11-08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09 0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12-07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생일 축하 페이퍼에 댓글 주셔서 와 봤어요.
다른 분들 서재에서 종종 뵈었는데 댓글은 처음 남기는 거 같아요.
멋진 사진에 눈이 호강하고 감사의 마음 남기고 갑니다~~~ ^^

레와 2009-12-08 08:50   좋아요 0 | URL
아, 안녕하세요! 순오기님! ^^

먼저 인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 순오기님 서재에도 놀러갔었는데 댓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앞으로는 먼저 인사할게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