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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싫은 이유 중 하나는

쨍쨍하고 푸른 하늘과 상반되게

몸이 한없이 축축 - 쳐 진다는 거.

이번 한주.. 아니 아니 요즘 생활을 쳐다보며

'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 '

..란 근본적인 질문을 물어쌌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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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살고 있지..

정신 좀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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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오로지 주말만 바라보고 산다.

주말이 지나면 다음 주말.. 또 그 다음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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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06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지개 너머 저 어디엔가.

레와 2007-07-06 13:55   좋아요 0 | URL
왜 사냐면, 웃지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셔요. Jude님!! ^^

비로그인 2007-07-06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그것은 다른 의미로, '지금 하는 일에 애정이 없다' 혹은 '재미없다'.
이힛. (긁적)

레와 2007-07-07 22:45   좋아요 0 | URL
에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엘신님???


다락방 2007-07-06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레와님 만날 날만을 기다리며 사는데...

레와 2007-07-07 22:46   좋아요 0 | URL
나의 졸리~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욱 주말이예요.
한낮에 나갔다가 쪄!! 죽는줄 알았네요.. 헥헥..@_@
여름이 싫어..

레와 2007-07-0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홈을 찾아 주시는 여러분!

회사에서 어렵게 접속을 해서 댓글을 확인하고 답글을 달라치면
어김없이 다운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휴우..
운이 좋으면 하나라도 답글을 달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엔 ...=.=

모쪼록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남은 휴일, 충분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