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자면, 이 책들은 저한테 맞지 않아 내 놓는 것입니다. 억지로 다 읽거나 혹은 도저히 페이지를 넘길 수 없어 중간에 포기한 책들입니다. 저한테서 구박당하며 먼지 뒤집어 쓰고 있는 것보다야 관심있는 분들에게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몇 권씩 들고나가 회사에서 보내드려야하기 때문에 받으실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

 

  댈러웨이 부인 - 버지니아 울프 (반딧불님)

 

 

 

   사랑이라니, 선영아 - 김연수 (매너리스트님)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마냐님)

 

 

 

  청춘시절 - 파트릭 모디아노 (숨은아이님)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 존 쿳시 (반딧불님)

 

 

 

  생의 이면 - 이승우 (몽상자님)

 

 

 

  아버지들의 아버지 상,하 - 베르베르 (치카님)

 

 

 

  수단 항구 - 올리비에 롤랭 (SUDAN님)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몽상자님)

 

 

 

  고문하는 요리사 - 뤽 랑 (소굼님)

 

 

 

  

콧수염 - 엠마뉘엘 카레르 (플레져님)

 

 

 

  내 심장을 향해 쏴라 - 마이클 길모어 (몽상자님)

 

 

 

  서바이버 - 척 팔라닉 (멍든사과님)

 

 

 

  동정없는 세상 - 박현욱 (몽상자님)

 

 

 

 

보호주의자 - 나딘 고디머 (반딧불님)

잃어버린 낙원 - 헨리 밀러 (몽상자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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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1-02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댈러웨이 부인하고,페테르부르크의 대가,보호주의자 찜!!!

▶◀소굼 2005-01-0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 반딧불님이 알려주셔서 잽싸게 왔습니다.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 존 쿳시 이것 신청해도 될런지요?:)

한비야님 책도 고르고 싶지만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보렵니다^^

반딧불,, 2005-01-0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화화화..제가 일착이군요.

요새 왜이리 책 욕심을 부리는지..

실은 읽지도 않으면서..흑흑..

그래도 사랑해줄께요.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chika 2005-01-0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아버지들의 아버지요... 누가 그거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귀에 익은 책인데요..^^

반딧불,, 2005-01-0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릿찌릿..소굼님,

이런..경쟁자를 ...모시고 왔구만요.

ㅎㅎㅎ

▶◀소굼 2005-01-0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앗; 반딧불님에게 밀렸네요;;그럼 고문하는 요리사;로;; 변경;

urblue 2005-01-0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그 책 반딧불님이 이미 신청하셨는데, 어쩌죠?

반딧불,, 2005-01-0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은 아닐듯 한데요. 그쵸?? 치카님..누굴까요??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꼭 읽고 싶다던 그 분은..^^

▶◀소굼 2005-01-02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고 있는 동안에 누가 또 '고문하는 요리사'도 찜하면 어쩌지;노심초사했는데 다행이네요 :)

반딧불,, 2005-01-02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제가 쫌 욕심이..많죠??

어쨌든..감사합니다.



복 많이들 받으소서^*^

chika 2005-01-0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권 이상 달라는 염치없는 댓글을 남겨도 되는건가요? 고문하는 요리사도 읽고 싶은데요.... 쩝~

urblue 2005-01-0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욕심 많은거야 전혀 나쁜게 아니라구요. ^^

urblue 2005-01-0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그건 소굼님이 찜하셨어요.

▶◀소굼 2005-01-02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죄송~: ) 책욕심은 많으면 좋은거죠 뭐;;

2005-01-02 2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1-0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음... 안그래도...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더 재밌겠지요? ^^;;;

고문하는 요리사는 재밌을거 같아서 읽어보고 싶다, 생각한거예요. 히히~

urblue 2005-01-0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치없긴요, 제가 내 놓는 건데요. ^^

chika 2005-01-0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딴데서 들은 책이랍니다. ^^

숨은아이 2005-01-0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청춘시절"이요!

▶◀소굼 2005-01-02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들의 아버지읽었을 당시의 충격은..상당했죠^^;

chika 2005-01-02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모두 새해 행복하세욥~ ^^

숨은아이 2005-01-02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인사... 여러분 댁내에 새해엔 복이 넝쿨째...!

▶◀소굼 2005-01-02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해야지. 모두모두 하시는 일 순조롭게 성취하시길~ //원하는 책 잘 고르시는 것부터 시작이려나^^;

mannerist 2005-01-02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이런 찬스가!! 사라이라니 선영아. 김연수님의 책 부탁합니다 ^_^o-

urblue 2005-01-0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접수했습니다. 주소 남겨주세요.

플레져 2005-01-02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콧수염... 되나요?

urblue 2005-01-02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 플레져님은 주소 없으니까 알려주시구요.

2005-01-02 2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완성 2005-01-0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럼 전 서바이버를 부탁드려도 될랑가요?

아영엄마 2005-01-03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글 올라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끝나는 무드...ㅜㅜ;

마냐 2005-01-03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다들 읽으셔서 관심 밖인 모양임다...전 '연금술사'를 낼롬 챙기겠슴다. 얼마전..책장에서 왜 없지, 왜 없지..하면서 찾았던 기억이..^^;;; 고맙슴다. 감사감사..

쎈연필 2005-01-03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저는 남은 책들 다 주세요!!

쎈연필 2005-01-03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후로 이 글을 보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블루님의 배송비도 덜어 줄 겸;;

비로그인 2005-01-03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몽상자님, 척 팔라닉의 [서바이버]는 제게 넘겨주시면 안 되남유? 허걱, 다시보니, 멍든사과님이 찜하셨네..아 아까버라.

urblue 2005-01-03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마냐님, 멍든사과님 주소 남겨주세요. ^^

stella.K 2005-01-03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이런 책한 일은 언제하셨대요? 아깝당...! 몽상자님은 욕심이 많으시군요.^^ 알았으면 저도 받았을텐데...암튼 잘 하셨네요, 블루님.^^

바람구두 2005-01-03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딘 고디머..... 늦었지만.... 탐났습니다.

urblue 2005-01-03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딘 고디머, 저한텐 아픔이네요. 92년쯤 구입해서 지금까지 못 읽은 책이랍니다.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열 페이지를 못 넘겼습니다. ㅠ.ㅠ

바람구두 2005-01-0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종 돈이 문제였던 시절이 있어요. 지금이야 부부가 맞벌이하고, 집사람이 저 책 사보는 건 거의 문제삼지 않아 나름대로 필요한 책들은 읽어댈 수 있는 능력껏 사보려고 하지만, 92년 무렵의 저는 참 가난했었거든요.

2005-01-03 14: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1-03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1-03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1-03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nnerist 2005-01-0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름 붙이는 걸 잊었네요. 김대중. 입니다. 이름이 재미있죠? =)

urblue 2005-01-04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척 중에도 같은 이름 가진 애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