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트 전시장 근처에 있는 도요다 자동차의 메가 웹도 꼭 한번 들러보길...

각종 자동차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재작년에 갔을 때랑은 또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페라리 같은 스포츠카도 전시되어있으니.. 그 앞에서 기념촬영 한장 찍어도 좋구. 연결된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즐겨도 좋다.

거기엔 MLB, WWF, 일본프로야구 등 각종 프로스포츠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있으니 한번 들러보면 좋을 듯.

이번에 너무 시간이 촉박해 거기까진 가진 못했지만....



멋진 스포츠카.. 진짜는 아닌거 같구.. 모형인 듯



이건 진짜 차인듯.. 정말 한번 타보고 싶은 멋진 녀석.. 이 차 뒷편으로는 스포츠카 관련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손바닥만한 미니카가 보통 4~5만원대... 좀 괜찮다 싶은 녀석은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눈요기로 만족.. 몇년전에는 한정판매하는 게 있어 하나샀는데.. 내 기억으로는 대략 6만원 정도였음.

자동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페라리 모형 하나 정도는 큰 맘 먹고 사가지고 와도 좋을 듯.

기념품 가게... 들어가면 정말 살까말까 망설이게 하는 상품들이 무지 많은 곳..

쩝.. 여기서 아무 것도 사지 않았다고 후회하지는 말것.. 이번에 보니까..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말보로2갑짜리 세트 상품을 사면 페라리 모자를 주는 기획상품을 팔고 있던데.. 차라리 그게 더 좋을 수도 있다.

사실은 한갑만 반입이 가능하지만.. 일단 한갑을 분해해서 피우던 거라고 우기던가 하면 들여오는데 큰 문제는 없을 듯..

사실 담배 한보루 더 들여온다고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거의 무사통과..

뭐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일본은 우리나라랑 반대로 차가 달리는 관계로 운전석 위지가 반대.. 특이한 점이라면 기어가 운전대 옆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이 차가 요즘 도요타의 주력 모델인지.. 색상별로 전시되어있던데... 깜찍하게는 생겼다.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1층, 2층으로 되어있는데... 거기를 무인자동차가 운행하니 한번 타보는것도 좋을 듯... 뭐 대단한건 아니구.. 그냥 조그만 놀이기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에서처럼 널찍한 공간에 차가 군데군데 서있는 셈... 작은 모터쇼라장이라고나 할까.

예전에는 외국의 유명 차량들도 꽤 전시되어 있었던걸루 기억하는데.. 이번엔 못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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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은 드디어 일본의 술집탐방을 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술문화를 접해봤지만.. 이번처럼 술안주에 분노한 적은 첨입니다.. ㅋㅋ..

우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구... 사진 보시면 이해되실듯..



사진 보시면.. 비싼 일본 물가에 비쳐볼 때 싸다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우선 가운데 조개탕 같은거랑 왼쪽의 노가리처럼 생긴걸 주문했습니다. 노가리처럼 생긴건 일본에서 무지 유명한건데.. 제가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무튼 큰 멸치처럼 생긴건데.. 속에 알이 꽉차 있는 맛있는 놈입니다. 맛있는건 확실합니다.

자.. 제가 치를 떤 이유를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진하고 별반 차이가 없죠... 네.. 그렇습니다.. 바로 그게 문제죠..

아래 사진 보시죠..



그렇습니다.. ㅜㅜ.. 담배값 보다 조금 큰 정도의 용기에 나오더군요.. 열 받아서 조개 세어봤습니다. 딱 13개 들어있었습니다. 조개 13개 넣어주고 5,900원...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두번째는 전에도 멋어본거라 이미 크기를 알고는 있었지만.. 열 받아있는 상태에서 나오니까 사진 한장 안찍고는 넘어갈 수가 없더군요..



우리나라 노가리 안주로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 대신 맛은 훌륭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딱 담배갑만한 크기입니다. 290엔인 이유가 다 여기에 있는거죠. ㅎㅎㅎ.

다행히 저녁을 배터지게 먹고난 다음이라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아마 이 집에서 술안주로 저녁을 대신하려고 하신다면 비용이 장난이 아닐듯...ㅋㅋ



요건 우리나라에선 보통 서비스로 주는 안주인데. .당연히 돈 받고 팔더군요.. 국수를 양념해서 튀긴거라고나 할까..



콩입니다.. 그래도 콩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콩 크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참.. 그리구.. 이집 웃긴게.. 앉자마자 마카로니랑 오이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기본안주 같은걸 한사람당 하나씩 가져다 주는데... 그게 한개당 자그마치 230엔... 완전 띠용입니다.

다행히 아래 보이는 주문 기계에 계산을 확인해보라는 문구가 있어 장난치다가 그 사실을 발견하고 취소해서 돈을 내지는 않았지만.. 기본 안주라는게 없으니.. 준다고 절대 그냥 먹지 마시길..



사진이 좀 흔들였는데.. 이 술집 이름이 니주마루였네요.. 꽤 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합니다.

주문은 각 탁자마다 있는 이 기계로 하게 되는데.. 그때 그때 주문을 할 수 있어 편리하긴 합니다.

웃기는건 더치페이가 일상화되서인지.. 총 금액을 인원수대로 나눠서 계산까지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는거죠.

역시 살기에는 우리나라가 좋은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안주도 잘 주고, 기본안주 추가해도 뭐라 그러는 사람도 없는데.. 여긴 뭐든 돈입니다.. 쩝..



이런 식이죠.. 우리가 시킨 내역을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구요. 오른쪽에서처럼 인원수를 입력하고 OK를 누르면 자동으로 얼마씩 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이건 정말 오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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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저기 좋은 구경 많이 했지만 사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H.C.R 참관이었거든요.

흠..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한 용품 및 시설, 시스템 전시회라고나 할까요.. 사회복지 박람회 정도록 보시면 되겠습니다.



흠.. 국제복지기기전이라고 되어있네요.. 아.. 이분은 이번 여행의 유일한 홍일점이신 분인데.. 실명 공개하면 아마 절 가만 두지 않을겁니다. ㅋㅋㅋ

전시회 테마는 크게 6가지인데요.. 그림처럼.. 장애인용 승용차나 이동식 목욕차량, 생활용품, 각종 복지시설이나 체험관, 침대, 휠체어, 의류, 소프트웨어 등 복지관련 제품들이 총 망라되어있었습니다.

볼게 무지 많았는데.. 아쉽게도 촬영금지라 사진은 거의 못 찍었네요..

대신 팜플렛은 무지 많이 받았습니다.

팜플렛만 캐리어에 넣었는데.. 딱 24.7KG.. 들고 오느라 거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출발할 때 가져간 옷가지는 쇼핑백 등에 담고 무거운 팜플렛 등만 캐리어에 담아오는 고생 아닌 고생을 좀 했죠.. ^^*

이것두 시간 나는대로 정리해서 서재에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난생 처음 보는 신기한 제품들이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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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나라 용산전자 상가, 테크노마트처럼 일본에도 전자제품 파는 유명한 지역이 많죠.

우리에겐 아키아바라가 가장 널리 알려져있지만.. 그런 곳이 몇군데 된답니다.

여기도 그런 곳 중에 하나인데..

신기한 물건이 많았습니다.. 양쪽으로 문이 열리는 냉장고.. 양문형이 아니라 문은 하나인데.. 양쪽으로 열리게 디자인이 되어서.. 냉장고 위치 잡을 걱정 없도록 디자인되었더군요.

거기다 위쪽으로 열리는 드럼 세탁기... 사실 드럼 세탁기의 최대 약점은 중간에 양말 한짝 넣지 못한다는거잖아요.. 그런 면에서 일본 아이들의 아이디어는 본받을만 한 것 같아요.

바로 요놈입니다. 윗뚜껑을 열면 그 아래 또 문이 있는데.. 아래 위로 벌어지더군요.. 드럼 세탁기 맞구요. 위쪽으로 문이 열리기 때문에 세탁 중에 세탁물 추가가 된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 그리고.. 우리나라는 드럼 세탁기 문이 옆에 있는 것 뿐인데.. 약간 경사지게 디자인해서 쪼그러 앉아서 세탁물을 넣거나, 빼내지 않아도 되도록 디자인 된 것도 있더군요..

흔히 베리어프리라고 사회적 약자나 심신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 

특히 제가 냉장고 사진을 못찍어왔는데.. 냉장고 내부 디자인이 정말 예술입니다.

시간 나면 카달로그 받아왔으니까.. 스캔 받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쩝.. 물만두님이 궁금해하셔서 사진 올립니다.. 진짜 얼굴 사진만은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가격은 보시는대로.. 근데.. 그 아래 보면 현금으로 사면 몇십만원 돌려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앉아 안마를 즐기는(?) 제품은 3백만원짜리입니다.

호사를 즐겼죠.. 한 10분 넘으니까.. 직원이 딱 앞에 버티고 서있는 바람에 더이상 못한게 좀 아쉽네요.

사진에서처럼 팔까지 안마가 되구요.. 세븐라이너처럼 종아리 맛사지까지 됩니다. 진짜 끝내줍니다.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제 친구구요.. ㅎㅎ



제가 안마를 즐겼던 안마의자입니다.

목, 어깨, 등, 팔, 종아리, 발바닥까지 다 되는대요.. 정말 사고 싶더라구요.. 집에 이런거 하나 있으면 정말 해피할 듯..



그 가게에 있던 제품 중 가장 비싼 제품입니다. 4백만원이 넘는 제품이더군요. 옆에 세븐라이너처럼 생긴 건 사은품이라고 하네요.

흔히 그랜저 사면 티코가 사은품이라는 농담처럼.. 이놈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사은품도 근사하죠.. 눕다시피 해서 안마 딱 받으면 아주 시원합니다. 어깨랑 등 맛사지가 특히 좋구요..

오래 걸어다녀서 그런지.. 종아리 맛사지도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여행 후에 세븐라이너 하나 장만할까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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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florist 2009-11-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하나 있으면 참 좋겠지만, 가격이 쎄군여

montreal florist 2010-03-05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http://www.shall.com/Shop/xPO-DWE_DWD_200DR 음 2003년도에 대우에서 수입판매한적이 있죠. 탑드럼....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신촌에서 홍합요리 잘 하는 맛집을 찾았습니다요.."

머슬앤머슬인지.. 머슬앤머글인지.. 저도 헷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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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10-0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정도면 찾겠네요. 감사! ^^

아르미안 2005-10-0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참고로.. 샐러드 하나 시키면 4500원이었던거 같아요.. 3인 이하면 그거 하나 시키시면 되구요.. 스튜보다는 오븐요리 1번 강추입니다.. ㅋㅋ..

아르미안 2005-10-0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그리구요.. 이게 한사람당 하나씩 시키는건 아닌거 같아요.. 하나 시켜서 먹어보구.. 또 하나 시키구.. 그러시면 됩니다. 스튜도 1번이 가장 무난하다고 하네요...
술은 맥주도 좋구요.. 마주앙 드시면 더 좋구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