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황금빛 바다
오직 바람만이 속삭이는 곳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계절
맑은 날에만 떴다면, 우린 무지개를 희망이라고 불렀을까
바람은 흔적을 남길 뿐, 뿌리 깊은 삶을 꺾어 놓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