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바람만이 속삭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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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2008-07-15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 이거 가져갈께요.^^

turnleft 2008-07-16 03:24   좋아요 0 | URL
네 ^^

hnine 2008-07-15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 입체로 보여요!!!

turnleft 2008-07-16 03:25   좋아요 0 | URL
구름 그림자가 공간감을 만들어 주더군요. 날씨가 정말 환상적인 날이었어요.

춤추는인생. 2008-07-15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사진인가요? 전 그림인줄 알았어요.
평화롭네요 . 가만이 앉아서 귀기울이면 구름흘러가는 소리가 들릴것 같아요.^^

turnleft 2008-07-16 03:27   좋아요 0 | URL
조용한 동네죠. 반경 10km 안에는 사람이 저 밖에 없었을 겁니다 아마 -_-;

라로 2008-07-1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왜 크빈트 부흐홀츠가 생각 날까요???ㅎㅎ
여전히 멋져요~.^^

turnleft 2008-07-16 03:27   좋아요 0 | URL
크빈트 부흐홀츠는 누구일까요??? -_-;;;

Kitty 2008-07-16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크빈트 부흐홀츠!!! 말씀 듣고 보니 진짜 그렇네요!
저는 하늘을 보고 마그리트 생각을 했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turnleft 2008-07-16 09:27   좋아요 0 | URL
엄.. 제가 그림 쪽으로는 문외한인지라 =_=
찾아보니 부흐홀츠는 <책그림책>의 삽화가로군요. 전에 서점에서 슬쩍 들쳐보고만 지나갔던 기억이..;;

2008-07-16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17 0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8-07-1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밤과낮,의 구름사진이 떠올라요.
그보다 더 환상적이네요. 움직임과 고요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turnleft 2008-07-17 03:03   좋아요 0 | URL
다들 저마다 떠올리시는게 틀려 제대로 공감 모드 들어가기도 쉽지가 않네요. <밤과 낮>도 찾아봐야겠다는.. -_-;;

새초롬너구리 2009-04-02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인데도 비현실적으로 보여요.

turnleft 2009-04-03 06:12   좋아요 0 | URL
일종의 미니멀리즘(?) 덕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