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ho, beautiful Su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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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8-3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턴님의 사진은 그냥 그림같아요~
정말 간만에 올리시네요^^

turnleft 2010-09-01 02:54   좋아요 0 | URL
풍경이 그림이지요... 저는 그저 찍을 뿐 ^^;

stella.K 2010-08-3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멋지당!!

turnleft 2010-09-01 02:54   좋아요 0 | URL
멋지죠? 사진보다 직접 보면 더 멋져요 ㅋㅋ

다락방 2010-08-31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좋아요! :)


근데 웬디양님이 자꾸 나만 보면 TurnLeft님 얘기해요. ㅎㅎ

치니 2010-08-31 11:13   좋아요 0 | URL
나도 입이 근질근질해 죽겠어요. ㅎㅎ

다락방 2010-08-31 11:16   좋아요 0 | URL
웬디양님은 이상한 여자사람이에요! -0-

Arch 2010-08-31 13:31   좋아요 0 | URL
왜 그럴까. 왜 그럴까. 그런데 저도 근질근질^^

루체오페르 2010-08-31 15:29   좋아요 0 | URL
왜 그럴까. 왜 그럴까요? 궁금궁금^^

turnleft 2010-09-01 02:56   좋아요 0 | URL
그건 웬디님이 저를 자꾸 마음에 담으셔서 일거에요.
우린 맺어지기 힘들다는걸 알고 밀어내려고 하시는거죠..(응?)

stella.K 2010-09-04 14:29   좋아요 0 | URL
오, 저런...정말요? 슬퍼요. 왜 그랬을까잉~?

turnleft 2010-09-04 22:43   좋아요 0 | URL
아 이거 웬디님이 응대를 안 하니 재미가 없;;

무스탕 2010-08-31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동안 원인을 모를 갈증이 계속 됐었는데 이제야 그 원인을 찾았어요.
혈중턴님사진농도가 기준치보다 한참 떨어져 있었던 거에요. ㅎㅎ

저 좀 저 구름위에 올려놔 주세요오오오~~~~~


turnleft 2010-09-01 02:57   좋아요 0 | URL
어허허허... 요즘 카메라를 손에 안 잡고 있어서;;;
한 번 올릴 때 농도 높은 놈으로만 올려야겠네요 ^^;

라로 2010-08-31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거 천만년만의 사진 포스팅 아녜요????ㅎㅎㅎㅎ
단비처럼 올려주신 사진 쨩이에요~.^^

turnleft 2010-09-01 02:58   좋아요 0 | URL
천만년 맞습니다.. 맞구요.. ㅠ_ㅠ
그나저나, "..."은 언제 제대로 된 호칭으로 바꾸실 예정인지 ^^;;

라로 2010-09-01 16:44   좋아요 0 | URL
TurnRight이라고 할까요???ㅎㅎㅎ

turnleft 2010-09-02 03:18   좋아요 0 | URL
아니 그건... 저와 반대 방향으로 가시겠다는건데.. -_-;;;

pjy 2010-08-31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에 잡힐거 같은.....욕심나는 구름이네요^^

turnleft 2010-09-01 02:58   좋아요 0 | URL
제가 저 구름 잡아서 한국으로 보내드렸는데, 때마침 태풍이 올라와서 가려져 버렸네요 -0-

가시장미 2010-09-01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위에 누웠으면 하는 소망이 ^^

turnleft 2010-09-01 03:00   좋아요 0 | URL
장미님 안녕 ^^/
장미님 있는 곳이 바로 구름 위인걸요.

마노아 2010-09-0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구름이 착지하려고 준비하는 것 같아요. 멋져요, 멋져. 근데 요샌 왜 이리 사진 뜸하게 올려주시나요.ㅜ.ㅜ

turnleft 2010-09-02 03:18   좋아요 0 | URL
사진기를 손에 잡고 나가본지 오래네요 ㅠ_ㅠ
요즘은 그냥 간편하게 아이폰으로 찰칵;;

다락방 2010-09-0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도둑놀이]는 어땠어요, TurnLeft님?
피니쉬 하셨던데.
:)

turnleft 2010-09-02 03:20   좋아요 0 | URL
이런!! 트윗을 보고 계셨군요.
음.. 별 4개를 주긴 했는데, 벅차 오르는 감동 이런건 좀 부족했어요. 제가 전반적으로 서사를 우선으로 치다보니 그 쪽으로는 밋밋했다고 할까요.

다락방 2010-09-02 08:48   좋아요 0 | URL
아하! 말도둑놀이는 정말 조용한 작품이죠. 고요하고요.

turnleft 2010-09-03 03:37   좋아요 0 | URL
그런데, 라스 이야기는 왜 그렇게 가볍게 처리했을까요?
저는 라스의 존재가 옆에 폭탄을 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너무 얌전하게(?) 넘어갔다고 할까요? 사고로 쌍둥이 형제를 죽이고, 자신의 형은 가출했다가 돌아와서 농장을 빼앗고, 어머니는 바람(?)나고... 뒤틀어질 대로 뒤틀어져도 이상할게 없어 보이는데, 그냥 별다른 이야기 없이 소설이 끝나 버리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