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저술가이자 환경보호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영국 생물학자 제인 구달은 1960년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야생 침팬지들을 관찰, 인류의 사촌인 침팬지들이 나뭇가지 같은 도구를 이용해 개미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인간 외의 영장류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학계에 큰 충격을 불러일으켰었다고 합니다.


이번엔 또다른 영국 과학자들이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야생 침팬지들을 연구, 암컷 침팬지들이 창을 만들어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과정을 생생히 포착해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생물학 전문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 최신호에 발표된 논문들을 인용해 침팬지가 도구를 직접 제작, 사냥에 사용한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23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초기 인류의 도구 사용과정이 어떻게 진화해갔는지를 보여줄 열쇠가 될 것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질 프루츠 박사가 이끄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2005년 3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아프리카 세네갈 남부 퐁골리 밀림지대에서 침팬지들이 나뭇가지를 창으로 쓰는 모습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침팬지들은 먼저 나뭇가지를 꺾은 뒤 잔가지와 잎을 훑어냈답니다. 가지 끝부분 껍질을 벗겨낸 뒤 이로 다듬어 뾰족하게 만들어, 주변 나무 구멍에 숨어있는 작은 원숭이 같은 동물들을 사냥하는데 썼다는군요.

과학자들은 원숭이들이 날카롭게 만든 나뭇가지를 명백히 `사냥용 도구'로 사용했다면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먹이를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정교한 도구를 만들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같은 `무기 제조 기술'이 암컷들과 어린 침팬지들 사이에서만 공유되고 있다는 것. 과학자들은 완력이 약한 암컷들과 어린 침팬지들이 도구 제조 같은 신기술을 쉽게 받아들이는 반면 수컷들은 보수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영장류의 전형적인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학자들은 인간이 침팬지의 조상에게서 떨어져나온 뒤에 도구 쓰는 법을 발전시킨 것으로 추정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침팬지들이 도구를 제작하고 기술을 학습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진화 이론을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과학자들은 2000만년 전에 긴팔원숭이와 다른 영장류가 분화되고, 1500만년 전에 오랑우탄이 갈라져 나왔으며 이어 1000만년 전에는 고릴라의 조상이 갈라져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침팬지는 고릴라 조상에게서 700만년 전쯤 분화돼 나왔고, 다시 여기에서 인간이 갈라져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침팬지는 인간과 가장 최근까지 한 갈래에 있었던 친척이고, DNA의 98%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침팬지와 고릴라 사이보다는 침팬지와 인간 사이가 더 가깝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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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7-02-23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잠깐만요..침팬지가 그니까 작은 원숭이를 잡아 먹는다는 말이지요?
오 몰랐어요.제가 보기엔 침팬지나 원숭이나 그녀석이 그녀석인데,
바나나를 먹는게 아니라 육식도 하는군요.

딸기 2007-02-23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침팬지가 잡식성이래요. 침팬지가 원숭이 잡아먹는게 충격적이긴 한데... 생각해보면 인간이 원숭이 먹는 것이나, 침팬지가 먹는 것이나 그게 그거 같기도 하고요...

비로그인 2007-02-23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미는 농사(?)도 짓는 걸요 .. ^^

파란여우 2007-02-23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다 읽은 <동물에게 귀 기울이기>에도 쟤네들 형제간의 살육 이야기도 있다오.
생존인가, 본능인가는 잘 모르겠고 사진은 '그럼에도' 넘 깜찍혀유~ *.*

딸기 2007-02-24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츠님, 맞아요. 그런데 여담입니다만, 전 어릴 때 동화책에서 개미가 농사 짓는거 알게된 다음부터 어쩐지 걔네들이 무서워졌고 지금도 솔직히 좀 무서워요 ^^;;
여우언니, '동물에게 귀 기울이기' 재미있나요? 전 언니네 염소 얘기만 재밌던데.

2007-02-27 1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7-02-27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거기가 홈그라운드로군요! 전번 입력해놓겠습니다. 맘 바뀌시길 기도할께요. ^^

2007-03-02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7-03-05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이죠. 놀러오세요. 매우매우 좋습니다.
 

`해리 붐'이 영국 왕실을 살릴 수 있을까.

해리 포터도 아니고... 뭔 뚱딴지 같은 소리가 아니라, 이라크 간다는 영국 해리 왕자 이야기예요.
영국 찰스 왕세자의 둘째 아들로 왕위 계승서열 3위인 해리 왕자가 이라크 파병부대에 배치됐다고 합니다. 어머나... 얘가 벌써 21살이라니. TV와 잡지에서 다이애나 결혼식 장면 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영국 언론들은 해리 왕자가 속한 블루스 앤드 로열스 연대가 오는 4월 이라크에 파견될 것이며 해리 왕자는 11명의 대원을 이끄는 정찰부대 지휘관으로 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22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해리 왕자는 영국군 관할지역인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6개월 동안 복무를 하게 될 것임을 이미 비공식적으로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리 왕자는 스스로 이라크 파병을 자원했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몇달전부터 이 문제를 집중보도하면서 왕실의 노블레스 오블리쥬 어쩌구 저쩌구 찬사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해리왕자는 지난해 4월 샌드허스트 사관학교를 졸업했고 10월에는 무장 정찰임무를 하는 지휘관 훈련을 마쳤다고 합니다.

해리 왕자의 파병은 이라크전 반대 여론이 거세지면서 영국 내에서 파병부대 철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참으로 공교롭다는 느낌을 주는데요, 지난 21일 이라크 주둔군을 단계적으로 철수시키는 계획을 공식 발표한 토니 블레어 총리는 "해리 왕자는 정말 용감하고 결단력있는 청년"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이 녀석도 부쉬 만큼이나 꼴보기 싫은 작자 중의 하나이지요;; 


게다가 올해 해리 왕자의 어머니인 다이애나비(妃) 사망 10주년을 맞아 추모 붐이 일고 있어, 해리왕자의 이라크행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찰스 왕세자 대신 다이애나비를 내세워 "다이애나의 아들이 이라크에 간다"라는 헤드라인들을 뽑았습니다.
해리왕자는 의젓하고 신중한 성격인 형 윌리엄 왕자와 달리 놀기 좋아하는 말썽꾸러기로 소문나있던 터라 `참전 효과'가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해리 왕자는 술마시고 파티를 벌이며 노는 걸 좋아해 `파티 프린스(party prince)'`파티 보이(party boy)'란 별명이 붙어 있고, "런던의 잘나가는 나이트클럽에선 언제라도 해리를 볼 수 있다"는 소문까지 있을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다이애나 추모 열기 등으로 심사가 불편한 왕실 측은 해리 왕자의 참전이 왕실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은 2차 대전 참전용사이고 여왕 자신도 여군부대에서 상징적으로나마 근무했던 경험이 있지만 그 이후 왕실의 군경력은 별볼일 없었습니다. 영국 왕실 남성들은 국민들에 모범을 보인다는 의미에서 전통적으로 군 복무를 자원해왔으나 직접 전쟁터로 가는 것은 1982년 해리 왕자의 삼촌인 앤드루 왕자가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에 참전한지 25년 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해리 왕자의 또다른 삼촌 에드워드 왕자는 육군에서 2주 훈련 코스를 거쳤을 뿐이고요. 찰스 왕세자는 육해공군 훈련을 두루 받았으나 참전 경험은 없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동생과 마찬가지로 샌드허스트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달부터 윈저의 블루스 앤드 로열스 연대 본부에서 장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왕자가 됐건 뭐가 됐건, '노블레스 오블리쥬'는 좋습니다만 그게 '군대' '참전' 이런 거라면 - 그닥 맘에 들지는 않는군요. 영국 왕실에서 유일한 '스타'였던 다이애나는 어린이 돕기 같은 좋은 일 많이 했지만, 가장 큰 공로 중의 하나가 지뢰제거 운동을 벌였다는 겁니다. 엄마는 지뢰제거운동을 했는데 아들은 전쟁 나가 엄마 뒤 이어 인기를 끈다면 어딘지 좀 어색하지 않은가요? 나만 그런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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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7-02-2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어색하긴 하죠..ㅋㅋ 놀기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기질을 좀 버리고 반전운동의 계기를 만들어 오길 바래야지요..그래도 가긴 가는군요. 경호 등등의 문제가 있어서 안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LAYLA 2007-02-24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딱 요런 기사를 신문에서 볼 수 있다면 재미있을텐데요 ------이 녀석도 부쉬 만큼이나 꼴보기 싫은 작자 중의 하나이지요;;
,,이런 부분요 하하하 ^,^

딸기 2007-02-26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랬다간 바로... 영국대사관에서 항의하지 않을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왜 <고래의 도약>이 생각났느냐, 고 한다면, 우습게도 오징어 때문이랍니다.
.

뉴질랜드 어선이 엄청나게 큰 오징어를 잡았다는 뉴스가 오늘 떴거든요. 오징어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올리고 싶었지만 생략하고(사실 저는 오징어는 별로 안 좋아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해양생물은 가오리와 해파리랍니다 ^^)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자는 타무라 시게루, 일본어판 제목은 <クジラの跳躍>이고요. 영어로는 인데, 두 제목 모두 잘 어울려요. 제가 어디에서 어떻게 이 애니를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마도 2000년 하반기 어느 때, 아주 잠깐 방송에 관계되는 분들 만날 적에 이 애니메이션 비디오테이프를 얻은 것 아니었던가 그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환상적'이랍니다. 뒤에 알고보니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 인기 있는 작품이더라고요. 대중성;;과는 좀 상관이 없습니다만 - 이 작품이 어째서 묻혀져 있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누구는 '너무나 인위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이라고 했는데 '인위적인 자연미' 딱 맞아요. 인위적인데 자연스럽다는 것. 언젠가 듣기로는 이 작품이 필름이나 일반 CG가 아닌 매킨토시 작업만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기술적인 맥락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애니를 보고 나면 환상적인 분위기가 '감(感)으로' 바로 전달될 겁니다.

지금도 DVD는 없고 그 비디오테이프 뿐인데요. 아쉽게도 테이프는 더빙된 것이라, 호평을 많이 받았다는 원판 노래 대신 오프닝 엔딩 타이틀도 한국어 노래로 되어있어요. 애니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 감동 만땅인데... 아쉽게도 엔딩 타이틀 아주 일부만, 인터넷에서 구해온 것으로 여기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고래, 처음 본 <고래의 도약>이랍니다.
제 주변 분들은 지겹도록 들으셨겠지만-- 지난해 가을에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크레딧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찍은 거 아니고 사진 찍으시는 분이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은 거예요). 바닷가에 큰 고래가 돌아다니는데, 아주 자아아알 보면 물 밑에 시커먼 것이 보이고, 푸- 푸- 하면서 소리내고 물도 뿜고 그래요. 고래라는 것은 동화책에도 많이 나오고 누구나 아는 동물이지만 실제로는 참 보기 힘든 머나먼 상대인 것 같아요. 코엑스몰 아쿠아리움에 고래 있나요? 오사카 카이유칸에 가보아도 고래는 없으니, 커서 유명하고 커서 보기 힘든 것이 고래인 것 같습니다. 고래가 여럿 한꺼번에 뛰는 모습이 참 장관이라던데 저는 그건 보지 못했고, 그나마 운 좋아서 먼 바다 나가지 않고 고래의 도약을 보았으니 좋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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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7-02-23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흐느적흐느적이라니 ...
괄호열고 '만화같이' 하니깐 나도 막 상상된다 ㅋㅋ

2007-02-24 0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7-02-24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팁이로군요. 고맙습니다. 꼭 한번 보셔요. 느낌이 참 좋으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은 불편함 같은 것이 살짝 느껴지는 독특한 작품이랍니다.
 



프랑수아 바이루 / AFP


세골렌 루아얄 사회당 후보와 집권 국민행동연합 니콜라 사르코지 내무장관이 좌-우 대결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 대선전에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이달들어 지지율이 껑충 뛴 중도파 정당 프랑스민주동맹(UDF)의 프랑수아 바이루(55) 당수가 오는 4월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BBC방송이 21일 보도했다.
바이루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7%를 기록, `10%대 고정지지율'을 자랑하던 극우파 장 마리 르펜을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인기 거품이 가신 루아얄과는 불과 6% 차이에 불과했다. 좌우 각축 속 중도파 바이루의 부상은 주류 정치인들에 염증을 느낀 유권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루가 결선에 진출할 경우 사르코지, 루아얄 어느 쪽과 맞붙든 4∼8%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남서부 베아른의 농가에서 태어난 바이루는 다섯 자녀를 둔 가톨릭신자로, `평범하고 서민적인 프랑스 가장'의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교사 출신으로 1980년 정계에 입문했으며 1993∼97년 교육장관을 지냈다. 지금도 농사를 `겸업'하며 트랙터를 몰고다니는 모습으로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선 정당에 관계없이 적절한 인물을 기용하는 대연정 구성 등을 공약해 호응을 얻었다.
대선은 다음달 16일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4월22일 1차 투표가 치러진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5월6일 2차 투표가 실시되는데 2002년 예상을 뒤엎고 좌파 후보 대신 극우파 르펜이 결선에 진출한 전례가 있다(그때 르펜이 당선되지 않게끔 하는데에 지단님이 큰 몫을 했었다). 외신들은 아직은 바이루의 결선진출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지지율 상승세로 보아 뜻밖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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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7-02-2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보오빠가 그런 역할을 해주면 딱이겠지만... 평소 성향?으로 봤을 때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글쎄요, 르펜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조갑제 스러운 인물이어야 하는데, 그런 자가 정계진출 선언을 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2007-02-23 1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두들 문제의 이 기획??에 찬성하셨으니, 스케줄 잡는 일만 남았습니다.

3월5일 월욜 저녁 어떠신지요. 댓글들 남겨주시면 후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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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7-02-21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런거 쇠뿔도 단김에 빼는 성격이 절대 아니고, 잘 있는 쇠뿔은 왜 빼냐 그래도 재밌으면 함 빼볼까 이러다가 되면 빼고 안되면 바~로 포기하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단방에 됐네요. 어절씨구리~ 모다모다 3월5일 저녁에 시간들 있으시답니다. 이제보니 다들 안 바쁘시다는 결론이... 쿵야

딸기 2007-02-21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깐 3월5일 저녁 7시가 되겠습니다.
장소는... 제가 추정컨대

ㅂ님은 I시에서 오실 터이고.
ㄹ님은 서울 남쪽 끝무렵에서 오실 터이고
ㅁ님은 서초동 근방에 계실 것이고
ㄱ기자님은 대략 시내에 계시겠지요?
저는 여기 광화문...

어디가 좋을까요? 아이디어 급구합니다.

paviana 2007-02-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먼데서 오시는 구두님 편한곳으로 ㅎㅎ

딸기 2007-02-2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머릿글자로 써도 다 알아보시겠지요?
실은요, 이것이 너무나너무나 기대만빵 행사??가 될 것 같아서,
여차하면 저분들은 그냥 모여 이야기들 나누시라 하고,
저는 입장권 같은 것 만들어 팔까봐요. ^^

paviana 2007-02-2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거 좋네요.입장권사서 옆에서 구경하고 싶어요.ㅋㅋ
거기다 대주주님도 섭외하면 흥행완전 성공일듯....

마법천자문 2007-02-2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자기님, 라면땅님, 면도칼님, 강유미 기자님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chika 2007-02-2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볶음밥, 라조기, 물만두, 기스면... 저도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ㅋ
(디저트, 딸기님은 현장 중계를 해 주세욧! ^^)

딸기 2007-02-22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나애리님 치카언니 재밌어요. >.<
제가 꼬옥~ 현장중계 할께요 ^^

2007-02-23 0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7-02-2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홍대 앞 사튀로스에서 7시 어떤가요?

혹시 위치 모르신다면, 그날 제가 전화번호 알려드릴테니 전화 주세요. :)

2007-02-23 1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7-02-23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http://local.naver.com/siteview/siteview.php?sid=88287894671
여기 지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