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골드 - 지구의 물을 약탈하는 기업들과의 싸움
모드 발로 & 토니 클라크 지음, 이창신 옮김 / 개마고원 / 2002년 8월
절판


- 저수지를 만듦으로써 생기는 문제는 육지가 가라앉고 물이 범람한다는 점이다. 지표식생이 물에 잠기면 박테리아 서식지가 만들어지고, 박테리아는 토양에 있는 수은이란 수은은 모조리 흡수해버린다. 결국 저수지 안에서 수은은 물고기가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뀌어 먹이연쇄 안으로 편입된다. 이때 수은이 생물농축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갈 때면 원래보다 몇 배나 더 치명적인 상태가 된다.

- 댐 건설로 식생이 물 속에 잠겨 부패하면 두 가지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대기 중에 다량 방출된다. 댐 건설이 지구온난화도 부추기는 셈이다.

- 뿐만 아니라 저수지 바닥을 누르는 엄청난 물 무게로 인해 지각이 함몰되어 지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 70개 정도의 댐이 지진 현상과 관련되었다는 증거가 수집되어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술에 의해 엄청난 양의 물이 옮겨질 때 발생하는 무게 이동은 지구 자전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다. 지구물리학자들은 댐이 지구의 자전 속도와 중력장의 형태를 조금씩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 댐과 저수지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는 물의 표면적은 몇 배로 늘어났고, 따라서 증발되는 물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더운 지방의 댐은 특히 더하다. 결과적으로 물이 증발되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염분이 생기고, 세계wndy 강의 염분이 이처럼 높아지다 보니 습지와 수생생물이 파괴되고 주변 토양은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말았다.-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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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골드 - 지구의 물을 약탈하는 기업들과의 싸움
모드 발로 & 토니 클라크 지음, 이창신 옮김 / 개마고원 / 2002년 8월
절판


기존의 물을 모두 고갈시키고 해안 대수층까지 마구 파헤친 리비아는 10년 전 차드, 이집트, 리비아, 수단을 통과하는 남부 사하라 지역 누비아 대수층에서 물을 끌어올리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리비아는 32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자해 한국 대기업에게 1860km에 달하는 수로 건설 공사를 맡겼다. 사하라 사막 쿠프라 지역의 대수층에서 물을 끌어올려 리비아 북부지방의 농가와 도시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공사다.-47 쪽

이 공사에는 지름 4m의 수도관 두 개를 설치하는 작업도 실시되었는데, 이 중 하나의 수도관은 연간 최고 7억㎥의 물을 해안지역 농가에, 다른 하나는 연간 1억7500만㎥의 물을 북서쪽 산악지대의 주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 공사는 한국의 건설·운송 대기업인 동아건설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아건설의 최원석 hgl장은 이 거대한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불도저’ 또는 ‘거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21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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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아벤티스가 개발한 `살빼는 약'의 가짜 카피약이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27일 경고했다.

문제의 약은 사노피-아벤티스가 만든 비만 치료제 리모나반트의 카피약. 회사 측은 리모나반트 성분에 `아콤플리아'라는 상품명을 달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 약은 체중감소와 금연 보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유럽 의약청의 검사를 받는 단계에 있으며 아직 시판 허가는 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식품의약국(FDA)이 이 약을 비만치료제로 가승인했으나 금연보조제로서는 허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안전성과 약효가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벌써 인터넷에서는 아콤플리아란 이름의 카피약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 EU 집행위는 성명에서 "가짜 또는 불법 카피약을 구입하는 환자들은 건강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집행위는 또 지난 5년 동안 역내에서 불법 판매된 가짜 카피약이 모두 170 종에 달하며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조류 인플루엔자(AI) 치료제 타미플루 등의 카피약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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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치료에 금연보조... 내가 바라던 꿈의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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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6-03-2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h,,복부비만,,,

딸기 2006-03-28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도?? ^^

merryticket 2006-03-2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당연히..엄청 많죠..엄청 두껍죠..
 

석유 고갈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면서 다국적 석유회사들이 그동안 거들떠보지 않았던 오일샌드(역청이 포함된 사암) 개발에 나섰다. 막대한 양의 오일샌드가 매장돼 있는 캐나다의 앨버타주(州) 일대에 석유메이저들이 앞다퉈 들어오면서 `21세기판 골드러시'를 방불케 하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오일샌드는 정제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극심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비판도 많다.


앨버타의 골드러시

지난 2월,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의 기술자들이 앨버타에서 오일샌드 시추작업을 시작했다. 기술자들은 지하 100m까지 땅을 파내려가 아스팔트가 섞인 검은 모래덩이를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오랜 옛날 포플러 같은 나무가 썩어 지표면에 가라앉아 모래랑 뒤섞여 만들어진 것이 오일샌드다. 모래에 아스팔트와 타르가 뒤섞여 검은 빛을 내는 이 사암질의 흙은 `무거운 석유'라 불리는 또 하나의 검은 황금이다. 토탈사는 거대한 세척기를 돌려 앨버타의 검은 모래를 석유로 바꿀 계획이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레이 지역은 21세기판 골드러시의 현장이다. 석유 고갈 위기감이 커지면서, 그동안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시당했던 오일샌드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부상한 것. 석유업체는 `무거운 석유'`비(非)재래식 석유'라는 이름을 붙이며 오일샌드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앨버타에는 현재까지 발견된 전세계 오일샌드 매장량의 3분의1이 묻혀 있다.


석유 대국 순위가 바뀐다

석유메이저들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은 캐나다와 베네수엘라다. 토탈을 비롯해 미국의 코노코필립스와 엑손모빌, 셰브론이 앨버타에 대한 투자를 서두르고 있고 로열더치셸과 영국석유(BP)도 질세라 이 곳에 발을 들였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인도의 국영 석유회사들도 투자를 해놓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향후 10년간 앨버타에 들어오기로 돼있는 외국 석유자본의 투자액수가 700억달러(약 68조3000억원)에 이른다고 27일 보도했다. 토탈 캐나다지사의 장 뤽 기쥬 지사장은 "통상적인 `흐르는 물 같은' 석유는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오일샌드 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토탈은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 유역의 오일샌드 지대에도 1997년부터 투자를 해놓고 있다. 토탈과 노르웨이 스탓오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등이 합작해 만든 신코르라는 현지 법인은 이미 오리노코 일대에서 오일샌드를 정제, 하루 18만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토탈은 앨버타에서도 내년쯤에는 하루 2만7000배럴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1일 20만 배럴을 뽑아낼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오일샌드는 전통적인 의미의 석유와는 형태가 다르지만, 일단 정제를 하면 석유가 나오기 때문에 석유에너지의 또다른 형태라고 보면 된다. 오일샌드까지 포함시키면 세계 석유매장량 상위국가의 순위가 바뀐다. 매장량 부동의 1위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베네수엘라가 1위 국가로 부상하게 되며, 석유매장량 세계 22위에 불과한 캐나다가 3위로 올라서게 된다. 이 때문에 캐나다는 앨버타 오일샌드 개발에 사활을 걸고 나서고 있다.


환경파괴 우려

100년간 서방 기업들은 전 세계의 유전을 파헤쳤고 바다 속 해저유전 개발에도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다. 정치적 상황이 극히 불투명한 이라크와 카스피해 연안의 몇몇 미개발 유전지대를 제외하면, `석유를 퍼 담을 수 있는' 대형 유전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이 때문에 석유메이저들은 오일샌드 지대가 `유전 대용'으로서 상당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오일샌드 산업이 극심한 환경 파괴를 유발할 것이라는 점이다. 앨버타의 오일샌드는 지하 깊숙이 묻혀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노천채굴 방식으로는 파내기 힘들다. 또 오일샌드의 정제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하다. 앨버타는 물이 풍부한 지역이었지만 오일샌드 개발이 시작되면서 연간 매년 2000억ℓ 이상의 물을 퍼올려 유정이 쏟아부은 탓에 하천 수량이 줄어들고 있다. 캐나다의 환경단체들은 정부가 단기적인 이익에 눈이 어두워 심각한 환경파괴 행위들을 눈감아주고 있다고 비판한다. 오일샌드는 채굴·정제비용이 워낙 많이 들기 때문에 경제성이 여전히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 오일샌드(oil sand)란

 

모래나 사암에 역청이 뒤섞여 있는 것을 말하며 역청(瀝靑·아스팔트)사암, 타르 샌드라고도 불린다. 역청을 분리해내 정제하면 석유가 생산된다. 현재의 정제기술로는 오일샌드 2t에서 원유 1배럴 정도를 생산할 수 있다. 정제비용이 석유에 비해 1.5∼3배가 들어가지만 고유가 시대가 되면서 새로운 석유자원의 저장고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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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3-28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톤에서 1배럴이라..배럴이라는 단위는 항상 들어왔지만 그 크기는 아직도 모르네요.ㅋㅋ
석유도 오일 샌드도 한정된 자원이니 참 걱정이에요.

반딧불,, 2006-03-2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걱정됩니다.
이러다 정말 에스에프 만화들처럼 되는 것 아닐까요??

사마천 2006-03-28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만 많고 경제성은 떨어지고 환경파괴가 커서 실제 캐나다도 별로 개발 생각은 않는다고 합니다.

딸기 2006-03-2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나다는 개발 많이 하려고 한대요. 환경단체들은 반발하는데...
특히 저 앨버타주정부는 주민들에게 현금도 나눠줬대요.

반딧불,, 2006-03-2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어차피 개발논리 앞에서 얼마나 힘을 쓰겠습니까.
아마도 그것도 없어서 에너지가 없네어쩌네하면 또 유야무야되겠죠.
어쨌든 유럽식의 대체에너지개발은 찬성합니다만 정말 상용화가 되긴 할까요??

paviana 2006-03-28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배럴이 158.9 리터래요. 2톤에 158,9리터라..고비용 저효율인건 확실한데, 석유 떨어지면 필요할테니,결국은 개발되겠지요..
 

한손으로는 절약, 한손으로는 자선.


스웨덴의 가구·생활용품 업체 이케아(IKEA)의 창업자인 잉그바르 캄프라드(80·사진) 회장은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갑부이지만 매일 전철로 출퇴근한다. 주말에 나들이를 할 때엔 15년 된 구닥다리 승용차를 몰고 다닌다.

비즈니스 여행을 할 때에도 항공기 좌석은 언제나 이코노미석. 호텔에 묵을 때에는 객실 안의 바(Bar) 요금이 아깝다고 주변 편의점에서 물을 사다 마신다. 그러나 자린고비 노(老) 기업인은 유니세프의 최대 후원자 중 한 명이고, 이케아는 서유럽에서도 사회 기여가 많은 기업으로 손꼽힌다.

오는 30일로 여든 살이 되는 캄프라드 회장이 26일 스위스 SBC방송과 인터뷰를 하면서 평생 몸에 밴 검약을 털어놨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세계 부자 4위에 이름을 올린 그는 280억 달러에 이르는 재산을 갖고 있다. "사람들이 나더러 인색하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 회사의 경영 원칙을 따르는 것뿐이다." 캄프라드 회장은 자신의 상징처럼 된 낡은 볼보승용차에 대해 묻자 "아직 15년 밖에 안 된 새 차"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스위스 로잔 근처에 있는 캄프라드 회장의 자택은 제네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풍광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가구는 모두 이케아 제품. 인터뷰가 있기 바로 며칠 전에도 그는 로잔의 한 예술학교에 50만 스위스프랑(약 3억7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를 할 때에는 큰 손이지만, 회사 살림에는 더없이 짠 손이다. "이케아 그룹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돈을 버는 만큼 아끼는 것도 중요하다". 이케아 직원들은 이면지를 재활용하는 것이 생활화돼 있다. 이에 대해 캄프라드 회장은 "안 될 이유라도 있느냐"고 오히려 반문했다.


이케아는 캄프라드 가문 사람들이 경영하는 비공개 기업으로 1943년 설립됐다. 전 세계 32개국 202개 매장에 종업원 9만명, 연간 매출액이 120억 달러(약11조7000억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가구판매업체다. 이케아(IKEA)라는 기업 이름은 캄프라드 회장의 이름(Ingvar Kamprad)과 가족농장인 엘름타르드(Elmtaryd) 농장, 고향마을 아군나이드(Aggunaryd)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이케아의 주력상품은 소비자들이 직접 조립하는 DIY 제품을 비롯한 중저가 가구. 유럽에서는 이 회사의 카탈로그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라 불릴 정도로 대중적인 브랜드다.


절약과 자선을 모토로 하는 캄프라드 회장은 `타고난 장사꾼'이다. 그는 5살 때부터 집 앞마당에 `가게'를 차려놓고 시계나 펜, 크리스마스 카드 따위 잡동사니를 팔았다. 그는 "마당에 심을 화초 씨를 팔아서 자전거를 산 것이 인생에서 거둔 첫번째 성공이었다"고 회고했다. 조금 자라서는 스톡홀롬에서 성냥을 사다가 동네에 팔았다. 17살에 학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자 아버지가 약간의 `상금'을 주셨다. 그는 그 돈으로 이케아를 창업했다. 처음엔 지갑, 시계, 보석류, 스타킹 따위를 파는 잡화 공장 겸 소매상이었지만 1947년부터는 가구사업에 뛰어들었다. 1951년 그는 가구만 남기고 다른 제품에선 손을 뗐다. 1953년 첫 전시장이 문을 열었는데, 사기 전에 소비자들이 직접 가구를 만져볼 수 있게 한 쇼룸은 큰 히트를 쳤다.

스웨덴의 사회민주주의 정부는 1950년대 주택 100만호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건설 붐은 가구 판매를 늘릴 호기였다. 아이디어는 한 직원에게서 나왔다. 가구를 분해해 납작한 상자 모양으로 포장, 고객들이 승용차에 싣고 가 집에서 조립할 수 있게 한 것. 창고 비용과 운송비용이 줄어든 덕에 제품 가격을 크게 내릴 수 있었고, 매장 공간도 절약됐다. 지금은 반(半) 조립식 가구가 할인점마다 넘쳐나지만 1960년대에는 `혁명적인 발상의 전환'이었다. 이케아의 가구들은 지금도 `포장할 때 크기를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디자인된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온 그에게도 후회스런 과거는 있다. 캄프라드 회장은 1994년 직원들에게 `내 인생 최대의 실수'라는 제목으로 긴 편지를 보내며 10대 시절 네오나치 그룹에 들어간 일을 털어놓고 용서를 빌었다. 그는 1998년 출간된 자서전에서도 네오나치 활동에 관해 상세히 털어놨었다. 산전수전을 겪으며 기업을 키워온 캄프라드 회장은 "여든 살이 됐다고 해서 걱정할 일은 없다"며 "할 일이 너무 많아 죽을 시간이 없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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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3-2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에게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직원들 복지에 훨씬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을텐데요.
남에게 기부 턱턱하는 사람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경험상.
근데 오늘 영 댓글이 시비조입니다ㅠㅠ

paviana 2006-03-2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면지 활용이라...전 정말 이면지 그냥 버리는 者들 보면 패주고 싶어요. 나무한그루 안 심는 인간들이 귀찮다는둥, 그냥 싫다는둥, 프린터에 안 좋다는둥.........그냥 인간의 기본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안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회사 물건이건 아니던..그런거 쪼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것도 웃겨요.
어 제 댓글까지 시비조가 되었지요? ㅋㅋ

반딧불,, 2006-03-28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파비아나님, 고롬요. 종이는 무조건 아껴야합니다^^

paviana 2006-03-28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긴...당신의 하루밤 술값은 안 아까우면서 직원들 월급 10-20만원 올려주는데는 아까와하는 보스들이 간혹 있지요. ㅋㅋ
오늘 아침 반딧불님과 제가 만담하는거 같아요.ㅎㅎ

반딧불,, 2006-03-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제가 엊그제 열받았걸랑요. 보스가 인센티브를 안줬어요.
담달에 준다는데 액수보고 확 때려칠까 고민중이여요^^;;(정말??)

딸기 2006-03-28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시비걸기 환영입니다 ^^
파비아나님, 절대 공감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증말 열심히 이면지를 쓰는데,
직원 120명 정도인데 이면지 쓰는 사람 3~5명 뿐인 것 같아요.
이면지 쓰면 뭐라고 항의하는 자들도 많아요.

반딧불,, 2006-03-2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에서 나무젓가락에 세금 물린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환영합니다.
어쨌든 실제로 별 도움도 안되게 살고 있지만 위기감은 느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