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ky 2006-11-04  

안녕하세요.^^
참 멋지게 사시는 분 같아요. ^^ 비록 알라딘에 자주 들어오진 않지만, 종종 찾아뵐께요. 늦가을 감기 조심하시구요. ^^
 
 
딸기 2006-11-0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멋지게 산다니요, 우습게 살죠 ^^;;
자주자주 만나요. :)
 


windtreemago 2006-11-02  

이런.... 사실은...
붉은여왕은 광주집에 있고요(그거 언니가 저 줬던가 제가 샀던가 그러지 않았나?? 모르겠음 -_-) 그리고 DNA를 향한 열정, 우주양자마음, 우주의구멍은 나의 위시리스트... -_-;;; 참, 동방견문록은 금요일에 가면서 가져다 드릴께용. ㅋ
 
 
딸기 2006-11-0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렇구나. 붉은여왕, 급한 거 아니니까 나중에 갖다줘. 내가 준거 맞을 거얌. DNA를 향한 열정은 내 책 준게 아니었구나. 그렇다면 울집에 있든가... 가물가물..
우주양자마음, 느무느무 알아듣기가 힘들던데 나는... 우주의구멍, 내가 갖고있었는데 그럼 누가 가져갔지? 난 니가 써놨길래 내가 너 준 줄 알았어.
동방견문록 재밌디?
 


바람구두 2006-10-19  

딸기야!
그대는 가을이라 아프고, 가을이라 쓸쓸하고 그래본 적 없지?(확신하며) 이렇게 물어봐도 웃을까? 가을이라 글 남겨봤다. 아침저녁 출퇴근할 때 산 옆을 지나게 되는데 산도 계절에 민감하더군. 옷을 싸악 갈아입더만.
 
 
딸기 2006-10-19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확신을 하는 거야~~~~~
난 초여름 되면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은데,
가을이라 아프고, 가을이라 쓸쓸하고 그래본적은 읎다, 왜 -_-

바람구두는 가을을 타는구나. :)
 


로즈마리 2006-09-09  

^^
딸기님, 잘 지내시나 궁금해서 왔어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간만에 들어왔는데 책 주문만 하다가 또 가네요..ㅠㅠ 꾸준히 글쓰시는 분들에게 늘상 놀라움을 느끼며 안부만 전하고 갑니다. 바람에서 벌써 겨울 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요.^^
 
 
딸기 2006-09-1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새 많이 바쁜가봐요. :)
 


Alster 2006-07-12  

신고
안녕하세요. 진즉부터 글도 읽고 스크랩도 해가곤 했는데, 먼저 찾아주셔서 좀 쑥스러웠어요.^^ 회포는 한국가서 풀죠. 얼마전엔 저희 동네에 원시선배가 다녀가셨답니다.
 
 
딸기 2006-07-12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시오빠가 그 동네 갔다왔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만났나보군요.
한국에는 언제 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