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대전복수동정지윤 2007-01-16  

부족한 글,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화가 항상 딸기 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한 글,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음력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딸기 2007-01-17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까지 답방을 해주시다니... 정지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almas 2007-01-05  

사랑하는 딸기님께
ㅋㅋ 딸기님, 보내주신 엽서 잘 받았습니다. 허허, 객지에서 이렇게 따뜻한 엽서를 받으니 더 감격스럽군요. 엉엉~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발마스님을 존경하고 있는"이라는 이 말 한 마디였답니다. 저는 내심 "발마스님을 사랑하고 있는"이라고 써 있기를 바랬는데 ... 흐흐, 새해를 객담으로 시작하니 일년 내내 객담으로 세월을 보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서도, 딸기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귀여운 따님과 사랑하는 옆지기님과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 서울에 가면 한 번 뵙기로 하죠. (그런데 그날이 올까요?? 까마득 ~~~ ㅋㅋ)
 
 
딸기 2007-01-05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핫 그렇군요, '존경하는'이 발마스님을 서운하게 했군요. ㅋㅋㅋ
멀리 객으로 계시니 객담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불길하지 않습니다, 머나먼 불란서에서 들려오는 객담이니 길조입니다. 그런데 서울에 돌아올 날이 까마득하다는 건지, 서울에 와서도 저를 만나려면 까마득하게 기다려야한다는 건지... 그러나 그날은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새복~~입니다. ^^
 


바람구두 2007-01-01  

새해 복 받아라....
이제 사우스파크의 예언대로 후세인은 사탄이랑 정말 잘 지내고 있겠군. 너는 나랑 잘 지내고...새해에도 계속... 흐흐
 
 
딸기 2007-01-0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우리 새해에는 더 잘 지내자~~
 


마노아 2006-12-25  

아앗, 이럴 수가!
방명록에 크리스마스 인사 쓰다가 다운 되었어요ㅠ.ㅠ 더 웃긴 것은요. 그리고나서 다시 알라딘에 들어왔는데, 로그인이 저절로 되어 있는 겁니다. 제 컴퓨터가 지금 요술을 부리고 있어요^^ 12월의 공식적인 휴일, 즐겁게 지내고 계신가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타 등등의 낭만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따스한 날씨의 크리스마스도 나쁘지 않다고 여겨요. (추운 것 질색인 사람...;;;;) 금년 알라딘에서 여러 님들 만나 참으로 기뻤어요. 딸기님 서재에서 배운 바도, 느낀 바도 많았답니다. '님아, 나를 꽉! 물어라!' 요 버전이었다지요^^ 고맙고 반가운 인연이에요~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어요. 마무리 준비로 바쁘실 테지요? 새해맞이 준비도 해야할 테구요. 기쁜 성탄과, 그래고 새해 맞이 인사도 같이 드려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딸기 2006-12-26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내년엔 꼭 만나요 ^^

마노아 2006-12-26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진짜 내년엔 꼭 만나요^0^ 좋은 아침이에요~!
 


마태우스 2006-11-30  

마탭니다
제 미니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평소 모시고 싶던 분이라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게 즐겁군요^^ 2만원어치의 경품 골라 주시어요. 꾸벅.
 
 
딸기 2006-11-30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앗 그런가요? 세상에나... 느무느무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