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이드 2005-08-08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으을~~. 이 아니고요, 십자군이야기 2권이 나왔네요. 비공식알바 미스하이드와 작가와 T님의 만남 안즉 유효한가요? ^^ 넘 부담가지시지는 마시구요. 우헤헤 ^__________^
 
 
딸기 2005-08-0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담 안 갖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태권v군에게 한번 연락해야지, 하고 있었어요.
하이드님이 까먹고 있지 않을까 했었는걸요 ^^

하이드 2005-08-08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좋아요 ^^ 16일 점심이요.

딸기 2005-08-08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습니다, 16일 점심. ^^
 


비로그인 2005-08-04  

고맙습니다. 늦게 소식드리게 되었네요.
딸하고 아들하고 남편하고 친정에서 지내고 있어요. 며칠 후면 돌아간답니다. 한동안 접속이 쉽지 않겠지요, 두 아이랑 지내려면... 잘 지내세요.
 
 
딸기 2005-08-05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집에 아기 요람이 있는데, 혹시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비로그인 2005-09-0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저 요람이 어떤 모양일까만 궁금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딸키우는 건 이런 것이로구나, 합니다. 잘 지내세요.
 


클레어 2005-07-27  

팥빙수 배달이요...
◇■□◆/ ♧♧♧♧♧♧ \_________/ (/*⌒.^)/ ~♡ 팥빙수배달왔오요!!! 날도 더운데 씨원하게~자신있게~ 즐기시길...
 
 
딸기 2005-07-2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큐~ ^^
 


바람구두 2005-07-27  

바쁘구나...
페이퍼를 통해 엿보는 것.... 마치 안이 도통 보이지 않는 짙은 선팅을 한 유리창 같네...
 
 
딸기 2005-07-27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제가 요즘 좀 그렇습니다
ㅎㅎ
회사 일에 집안일에 도와주는 자는 없고, 정신 읎어요
 


로즈마리 2005-07-22  

모 하세요?
안녕하세요 딸기님, 잘 지내시죠? ^^;; 근데 지금 어디 계시는 거예요? 제 이벤트 공로상이신 거 알고 계시죠? 소소하지만 책선물 보내드리고 싶은데...주소랑 이름, 전화번호, 읽고 싶은 책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