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8-04  

고맙습니다. 늦게 소식드리게 되었네요.
딸하고 아들하고 남편하고 친정에서 지내고 있어요. 며칠 후면 돌아간답니다. 한동안 접속이 쉽지 않겠지요, 두 아이랑 지내려면... 잘 지내세요.
 
 
딸기 2005-08-05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집에 아기 요람이 있는데, 혹시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비로그인 2005-09-0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저 요람이 어떤 모양일까만 궁금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딸키우는 건 이런 것이로구나, 합니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