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재영이에요.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영군~재영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밝고 건강하게(그리고 이왕이면 공부도 열심히~ ^^) 자라는 것이 나를 낳고 키우느라 애쓰시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인 거 알죠?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길 기원합니다.오늘 하루 온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좋은 시간 보내고, 모든 이에게 축하 받는 기쁨 누리시길~생일 다시 한 번 축하해요~~.
라면사리 1개 ,김치,피자치즈 조금,햄,피자소스
1.라면사리에다 김치,피자치즈,햄,피자소스를 얹는다.
2.전자렌지에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굽거나 오븐에 굽는다.
부록
냉라면
라면,얼음
1.라면을 끓인다.
2.얼음을 넣는다.
재미는 중반에 그저 그렇다가 후반에 주인공이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끝난다.초반이 좀 재미있고 주인공은 이슬람에서 주최하는 학생상을 받는 것은 완전 따놓은 당상이나 허위 고소를 당한다. 같은 반 친구 아버지가 알라를 모욕했다고 허위 고소를 한다. 무죄나 떠나야 해서 수도원에 들어간다. 거기서 한 사람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나 뒤에 이번엔 악마 어쩌구 때문에 감옥에서 판결을 기다리나 나오게 되고 아버지에게 누구랑 결혼했다고 편지를 보내는게 끝이다. 저자의 말은 이해가 잘 안 간다. 0이 퍼지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는데 별로 그렇지 않다.
재미있었다. 캘리포니아에서 금 캐는 것,아편 전쟁,해방 전쟁,미국 독립,보스턴 차 사건 그전에 미국 인들은 커피를 마신다. (독한 커피 좋아하지 않으면 에스프레소 마시지 말 것)인디언으로 변장한 60명의 미국 시민들이 342상자의 차를 바다에 쏟아 버렸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 이야기도 나온다. 은징가도 나온다. 그는 포르투갈 대표는 회담을 할 때 화려하게 보석이 박힌 의자에 앉고 은징가는 밑에서 올려다보라는 듯이 방석을 던졌다. 그러나 은징가는 시녀보고 바닥을 두 손,두 무릎으로 짚고 엎드렸다. 그리고 시녀의 등에 걸터앉았다. 또 내트 터너라는 백인 지주를 동료 몇 명과 같이 살인하고 죽여버린 목사도 나온다. 그는 결국 사냥꾼에게 걸려 교수형을 당하고 동료들은 (백인들 입장에서) A급 전범이든 B급 전범이든 C급 전범이든 모두 목매어 죽였다. 이 책에선 그리고 그들 일곱 명은 도끼,또는 칼을 들고 주인집으로 가서 어리든 늙든 다 처참하게 죽이고 독신 가정을 꾸려 살던 지주도 죽고 여러 명이 죽고 7명에서 15명이 되고 다음날 10시에는 40명으로 늘어나고 50명의 백인들이 죽었다. 그들은 그러나 지는 바람에 터너를 빼고 붙잡혀서 목매달렸다. 그리고 백인들은 복수를 해 120명의 흑인들이 죽었다.결국 2달뒤에 터너는 붙잡혀 죽는다.
노예제도는 끔찍하다. 그리고 아무 죄 없는 노예들을 죽인 것도 끔찍하다.
난징 대학살로 죽은 사람들 유골,뼈 등을 보여줘서 징그럽다.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 취임,노벨 평화상이 마지막으로 나와 있고 공산주의가 무너진 것이 나온다. 어떤 사람은 동독 탈출할때 화장실에서 서독 으로 통하는 땅굴을 파 수백 명이 탈출하나 결국 걸려 더이상 못 탈출한다. 마오쪄둥은 장제스를 불리한 조건에서 이기고(장제스 에서 마오쪄둥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가죽옷 2가지,나뭇잎을 물에 쑤셔 넣고 끓인 국을 식량 부족으로 먹어 오던 장정도 있다. 재미있었다.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