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영차 영국축구 앗, 이렇게 짜릿한 스포츠가! 88
마이클 콜먼 지음, 박성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노우 반칙:반티(아님) 축구 연대표1.:

1865년: 75대75로 경기가 끝나는 것을 막기위해 골대의 높의를 마음대로에서 240센티미터로 바꿨다

이것은 테이프를 감아 크로스바를 만들면  되었다

1871년:공의 크기와 무게가 결정

같은해:골키퍼의 언급...나머지는 책에

제대로 된 축구:

먼저 돼지 한마리를 잡아버린다

그다음 돼지의 배를 칼로 갈라 오줌보를 꺼낸다 이때 돼지의 허락을 꼭 받는다

그다음 바람을 넣고... 나머지는 책에

어때요 일부만 보여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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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월드컵 앗, 이렇게 짜릿한 스포츠가! 86
마이클 콜먼 지음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9월
평점 :
절판



이탈리아VS호주 파비오 그로소(3번)의 경고(젠나토 가투소는 아님)16강전

한국VS토고 아발로(3번) 경고누적 퇴장
재미있는 월드컵이다

호주VS크로아티아 선취골 호주 골기퍼는 신원미상(18번)

해리 큐얼의 동점골(10번)골키퍼는 1번

사진은 우선 2006 독일 월드컵 사진이다
크로아티아vs일본 가와구치 골키퍼(23번) 유일하게(실축 말고) 패널티킥(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을 막음
판 브롱크호르스트(5번)이 경고누적으로 퇴장 네덜란드vs포르투갈(16강전)
불라루즈(3번이) 경고누적으로 퇴장 네덜란드vs포르투갈

이 책은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에서부터, 1934년 이탈리아월드컵, 1958년 스웨덴 월드컵,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1986년 멕시코 월드컵, 1998년 프랑스 월드컵까지 나온다

스티브 블루머와 빌리 메레디스라는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와 웨일즈 스트라이커에 대한 이야기도1장씩 각각 나온다

한국은 3번째로 잘한게 2무 1패다(2무1패도 잘하면 16강 진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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