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랜드에 갔다. 다양한 맛사지와 깊지 않아서 내가 다 들어갈수 있는 풀장 (1.1미터가가장 깊고 내 키는1.3미터를 조금 넘음) 이 좋았다. 노천탕도 좋았다. 문제는 탈이실이 없어서재수  나쁘면 다 볼때 옷을 갈아입게 된다 .  연인탕은 못 갔다.

 

 둘째날은 물에 머리를 처박을 까봐 내가 못 타던 물미끄럼틀을 탔다. 안쪽 노란색 중간 빨간색 밖쪽 파란색중 노란색 하고 빨강색은 동굴을 거쳐간다. 나는 노랑색만 20번도 넘게 타고 2번물에 머리를 처박았다. 노랑 빨강색은 중간 높이 동굴을 안 거치는 파란 색은 가장 높은 높이다.

 

연인 탕도 갔다. 거기는 안쪽일수록 물이 얕다.

 

 

바디맛사지도 했다. 몸이 떠오르는 기분이다.

 

 

하이드로 파워맛사지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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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가려다가 민속촌 가고 박물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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