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영화라 내용을 상세히 얘기하겠다.
채플린은 공장에서 나사를 돌려 조이는 일을 맡고 있다.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이유는 컨베이어 벨트 때문이다.
그가 나사를 조이면 다른 사람들은 못을 박는다. 그리고 터널 같은 곳에 빨려들어간다.
점심 시간에 사장한테 사람이 와서 기계를 알려줬다.
식사 먹이는 기계
수프를 적당하게 기계가 식혀주면 수프 접시가 기울어져 적당히 수프를 먹이고
판이 돌면서 과자?를 미니 굴삭기같은 것이 먹여주고 다 씹어삼키면 또 먹여준다.
그다음 자동으로 구워지는 옥수수가 돌거나 좌우 이동하면서 맛있게 먹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트라이플?(포도주에 담근 카스텔라나 속의 과일이나 젤리가 박힌
생크림 케익)을 먹여주는 훌륭한 기계다.(나중에 오작동으로 쓰지 못함)
한편 일하는 곳도 점심을 먹고 있었다. 빅 빌(못 박는 사람)이 수프를 붓자 거기 앉아 못 먹게 만들고 그러나
식사 기계로 처음에는 수프와과자?는 맛있게그리고 아무 이상 없이 먹었으나 (아차 나의 실수 먹으면
스펀지 같은 것이 닦아줌 좌우로 이동하면서)옥수수를 즐기다가(실수 그 시험해 보는 직원은 채플린!)옥수수
부터 오작동이였다, 수프부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물총이 되서 찰리를 더럽히고 다음에는 옆에 사람까지
더럽혔다. 트라이플?은 먹긴 먹었으나 얼굴의 온통 묻었다. 이번에는 닦는 기계가 마구 입을 떄려서
사용 불가능이다.
오후에는 그 터널 같이 기계가 맞물려 돌아가는 곳에 빠지고 말았다.
거꾸로 돌려 나왔으나 기름을 마구 뿌려서 해고와 동시에 정신병원행이였다.
어느 엄마 없는 (아빠는 있음) 두동생을 데리고 간 소녀가 바나나를 훔쳐 먹고 산다.
그러나 어느날 아버지는 죽고 동생들은 고아원에 가고 소녀는 도망간다. 한편 채플린은 깃발을 흔들다가
바로 뒤로 데모하는 여러 사람이 가서 주동자로 안다.
맨홀로 들어갔으나 나온 뒤 체포되어 감옥에 갔다.
식사는 수프,빵,소금 이다. 그런데 마약을 소금병의 넣은 사람이 끌려가고 찰리는 그걸 먹고 돌다가 감옥에
못 들어간다. 그러나 경찰들을 잡아 가둔 죄수들을 잡아 특별 대우를 받고 석방된다.
조선소의 갔으나 미완성 배를 출항시켜 떠났다.
그 소녀는 바게트 빵을 훔쳤다고 붙잡힐 뻔했으나 채플린이 자기가 했다고 한다. 그래서 감옥에 갈려고 식당
에 가서 두 쟁반 가득 먹고 시가도 피우고 초콜릿도 아이한테 준다.
까먹고
경찰차에 끌려가다가 이탈해서 도망가고
백화점 경비로 갔다가 놀고 먹기만 하다가 소녀는 재우고 빅빌등 동료랑 술만 마시다가 다음 날 쫒겨난다.
그래서 감옥에 간뒤 집을 마련했다. 그러나 집문을 닺자마자 기둥에 맞아 환각 상태 가 되고 식탁도 와르르
빚자루를 뺐더니 지붕이 약간 내려갔다. 벽에 서 있더니 열리며 물에 빠졌다.
다음날 다이빙을 했더니 발목 밖에 안 되고 또 문을 닫더니 기둥에 맞고 의자가 와르르 공장에가서 마지막
으로 들어가고 가보를 납작쥐포로만들고 사람이 빨려들어가서 누운 채 수프,통닭등을 먹이고 꺼내고 파업을
하고 또 체포 그러다 음식점에서 일어나는데 오리고기를 한 시간 넘게 기다리게 하질 않나,나가는 문으로 들
어가지 않나 춤을 추고 한바탕 공연뒤 오리고기를 못 먹게 된다. 노래를 소매에 가사를 써 주었는데 날라가
고 아무 노래나 부르고 경찰한테 쫒기고 도로를 걸어가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