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작은거인 10
오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 국민서관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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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사였다가 옹기장이로 직업을 바꾸고  시골로 내려가서 살려고했던 아버지와 그에 반대하는 아들 얘기인데 가출까지 해가면서 아들(강종기)는 이사를 반대하고 아버지가 의사로 살길바랬으나 무산되고 그는 이사온다.
결국 이사왔는데 대추인지 대주인지 하는 아이가 그에게 좋지 않게 대하더니 촌놈이라고 종기는 말을 하고 싸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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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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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낡은 원형극장에서사는 소녀다 그는 친구가 많앗으나 시간 저축 은행에서이상한 회색 신사가 시간을 아끼라며햇다 이름은XYQ384b호다.(사람 아님)모두 만난다 그러나 모모는BLW553c호라는 신사와 얘기했다.  그런데 베포눈에 BLW553c호가서류 가방과 시가를(독하고비싼고급 담배,1개에 값이 5,6만원)뺐았다.그들은 시가를 놓치면죽는다 죽어사라졋? (시간 박탈은 사망,시가박탈과서류가방 박탈도 사망이다. 그러다가 박사에게 간다

 그랬다가 친구를 다 잃고 기기는 비행기를 타고가버린다.그러다가박사집에서아침식사로빵,버터,뜨거운 초콜릿 등을 먹고(핫초코, 녹은 것임)시간 정지해서 신사들은 들어온다그러나 시간 정지로(그들 시간은 죽은 시간) 등으로 어떤작자는시가의 시간이27분밖에 안 남고 그러자 어떤작자가 자신은48분남앗다고 햇다,

그러다가시가떨어트려서그무리는3명만 남고 다른 무리와합류해시간 창고로 달음박질을 하다가 시간 창고 도착

동전 던지기로96명중48명을 사라지게하고48명만 남게하는데 홀수번호는 다 죽는다384,120,394,100,30,2,1940등은 살고553,205,2947,1,19,295등은 죽는다.

 

그러다6놈만 남다가 모두사라지고 시간을 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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