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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교수 배종수의 생명을 살리는 수학
배종수 지음 / 김영사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꽤 재미있다. 수학에 대한 건데 재미있었다. 나도 그 방식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5개를 줄 정도는 아니고 약간 어렵다. 그래도 읽을 만하다. 사실은 나도 수학에 흥미가 없다. 그래서인지(?) 문제집은 두개이다. 그런데 생활에 필요해서 제목을 생명을 살리는 수학이라고 했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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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수학소설 골드바흐의 추측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 정회성 옮김 / 생각의나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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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재밌고 좋았다. 거기서 불쌍하였다. 그 큰 삼촌이 소수 두개를 더하면 2보다 더 큰 합성수(소수 말고 다른 수 이며 1말고도 다른 약수를 가진 수이다.)가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증명하지 못한 채 죽는다. 그리고 그는 죽기 전에는 악몽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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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이야기 - 0은 어떻게 인도를 거쳐 이슬람을 지나 유럽으로 전파되었을까? 수학 오디세이 16
마리아 이사벨 몰리나 지음, 김승욱 옮김 / 경문사(경문북스)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재미는 중반에 그저 그렇다가 후반에 주인공이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끝난다.초반이 좀 재미있고 주인공은 이슬람에서 주최하는 학생상을 받는 것은 완전  따놓은  당상이나 허위 고소를 당한다. 같은 반 친구 아버지가 알라를 모욕했다고 허위 고소를 한다. 무죄나 떠나야 해서 수도원에 들어간다. 거기서 한 사람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나 뒤에 이번엔 악마 어쩌구 때문에 감옥에서 판결을 기다리나 나오게 되고 아버지에게 누구랑 결혼했다고 편지를 보내는게 끝이다. 저자의 말은 이해가 잘 안 간다. 0이 퍼지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는데 별로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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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궁금할 때 피타고라스에게 물어 봐 궁금할 때 물어봐
정재은 지음, 허현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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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재미있었다. 정 이십 면체를 발견한 히파소스는 그만 실수로 피타고라스 학파 이름으로 내야 하는데 그만 자기 이름으로 내서 쫓겨났다.(또는 2에 제곱근을 못 찾는다고 말해서 뱃놀이에서 피타고라스가 물에떨어트려 죽였다는 말도 있다)

노벨 수학상이 없는 이유는 노벨이 수학자 한 명을 싫어하는데 그 사람이 아주 뛰어난 학자다

그래서 노벨이 화가 났다.이유는 노벨 수학상을 만들면 그 수학자가 1회 수상자가 될까봐

그래서 1,20년 뒤 노벨상 뺨치는 수학자에게 주는 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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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뻥 뚫리는 수학
나카다 노리오 지음, 유용준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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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밌었다, 생일 알아맟히기,생각한 수 알아맟히기,등이 있다 정다면체는 5가지가 있다는게 흥미롭고 서재에 처박아 두고 보지 않았는데 마침 아빠가 독서 쓰라고 해서 썼는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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