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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2
양효진 지음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임진왜란싸움시작
정발은 4시간걸친 전투에 활을 당기는 순간 총에 맞아 죽었다.
서평포와 다대포가 함락되었다.
송상현은 1진을 이기고 2진에게 진다.
죽지않고 엎드려있는다.
평조익의 손도 뿌리친다.
신립도 지고 튀자 조정은 튄다.
~~~~~~~~~~~~~~~~~~~~~~~~~~~~~~~~~~~~~~~~~~~~~~~~~~튀자~~~~~~~~~~~~~~~~~~~~~~~~~~~~~~~~~~~~~~~~~~~~~원균을 도우라고 했다.
도우라고 했는데 겨우 배는 3 척인데다가 배와 무기를 가라앉히고 도망갔다.
지원군을 요청한다.
이억기한테 지원군을 요청한다.
황옥천이 도망가고 가차없이 그의 목을 잘라버린다.
이튿날 3척이 온다.
정운이 2척을 타 이타닉 신세내버린다.
어영담과 배흥립도 2척을 타이타닉 신세내버린다.
그리고 이긴다.
도도 다카도라의 수군이다.
이순신은 총에 맞았으나 살았다.
또 이겼다.
권준이 화살을 쏘고 적장은 그것을 어깨에 맞는다.
이름은 마다시의형 구루지마 미치유키다.
그리고 3승을 거둔다
이억기가 25척의 배 를 이끌고 온다.
와키자카 야스하루 의 싸움은 쌍학익진 으로 이긴다.
구키 요시타카도 이긴다.
또 다음 싸움에 선 이기긴 했으나 정운이 머리에 적탄을 맞고 몽달귀신? 신세가 되었다.
그리고 행주대첩을 이기고 있었다.
(가토 요시아키장수는구키와 와키자카와 웅포 기지를 지킴.모두 패전에다가 목숨만 건짐)
감옥에 갇히고 풀려나고 칠천량해전에서 원균이 져 죽고 명랑해전을 이긴다.
거기서 구루지마 미치유키의 동생 구루지마 미치후사가 죽는다. (마다시)
면은 죽는다.
절이도 해전도 이긴다.
노량해전에서 이기고 그는 죽는다.
재밌다.